칠곡군의회가 오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를 개회했다.이번에 제안·제출된 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칠곡군 제출 안건 9건으로 올해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도 포함돼 있다.주요일정으로는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3~10일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각 상임위원회는 이달 8일까지 제출된 안건 심의와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10일 예산안의 최종 심사한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칠곡군의회는 9월 1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11건을 의결하며, 지난 9월 2일부터 시작한 회기를 마쳤다.각 상임위원회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안건 10건을 심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9일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을 최종심사했다.칠곡군은 올해 기정예산 8,279억원에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302억원을 편성했으며
나주시의회는 1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3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임시회 세부일정으로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5일과 8일에는 현장방문 활동 ▲9∼10
칠곡군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11건을 의결하며, 지난 2일부터 시작한 회기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안건 10건을 심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을 최종심사했다. 칠곡군은 올해 기정예산 8279억원에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302억원을 편성했으며, 군의회는 민생안정을 최우선과제로 주력
칠곡군의회는 9월 1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11건을 의결하며, 지난 9월 2일부터 시작한 회기를 마쳤다.각 상임위원회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안건 10건을 심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9일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을 최종심사했다.칠곡군은 올해 기정예산 8,279억원에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302억원을 편성(총 8,581
연천군의회는 9월 16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연천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9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국내외 도시간의 교류활동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7건을 포함해 총 1
연천군의회는 9월 16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연천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9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국내외 도시간의 교류활동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7건을 포함해 총
CU가 22일부터 배민스토어를 통해 ‘get 커피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비스는 전국 2000여 개 점포에서 한다. 연내 4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그동안 편의점 배달은 도시락이나 컵라면 중심이었지만, 이번 서비스로 즉석 원두커피도 배달이 가능해졌다. 소비자는 점포 방문 없이 에스프레소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 커피 전문점이 문을 닫은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CU는 전국 1만8600여 개 점포와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간편식품과 가공식품 외에 즉석 원두커피 등 다양한 상품을 배달 카테고리
경기 군포시는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본로데오거리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22일 오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하은호 군포시장과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여해 상가 주변, 도로변, 보도블록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담배꽁초 투척 금지 계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도 병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
부산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노동강도를 완화하고 초등학교에서의 안정적인 돌봄 제공을 목표로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먼저 내년부터 조리종사자를 204명 증원해 학교급식 현장의 근무 부담을 크게 완화할 전망이다. 지난달 노조와 협의를 시작해 조리종사자 배치기준안을 논의해 왔고 지난 19일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부산지부와 최종안에 합의했다.주요 내용은 조리종사자 1명당 급식을 담당해야 할 인원수 구간을 ▲초등 과대학교는 170→ 140~150명
동해시는 2025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4일, 묵호건강증진센터 앞마당에서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걷기 행사 △치매인식개선 퀴즈 맞추기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혈압·당뇨 측정 △복용 약 상담 △정신건강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조기예방과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 약 3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양지공원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제주도 양지공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추모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주요 특별 관리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추석 당일 화장로 운영 중지로 방문객 밀집 완화 △교통 혼잡 완화 및 추모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차관리 강화 △봉안당 내 고인위치 안내 요원 배치 △
장애인 관련 주요 기념일이 집중된 10월을 맞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10월은 ‘정신건강의 날’, ‘흰지팡이의 날’,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등 장애인 관련 주요 기념일이 집중된 달이다.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이 10월 15일 오전 11시 구좌체육관에서 열린다.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로 지정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위 캔 두 잇’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