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026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사전 예고했다. 국외 매출·매출채권 회계처리, 재고자산 평가손실 인식, 투자부동산 회계처리,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공시 등 4개 분야를 집중 점검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금감원은 22일 '2026년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발표하고 상장회사가 2026년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해당 분야의 회계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재무제표 공시 이후인 2027년 중 회계이슈별 심사대상 회사를 선정해 중점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려아연 회계기준 위반 조치와 관련해 미국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과정에 대한 회사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증선위는 고려아연이 2022년 말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이그니오홀딩스 관련 영업권 3234억원 가운데 1636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려아연은 2022년 이그니오홀딩스 지분 인수를 위해 약 3749억원을 투입했다. 당시 이그니오홀딩스의 순자산은 515억원 수준이었다.영풍·MBK파트너스는 인
금융감독원은 2026년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심사 회계이슈 사전예고를 통해 금융감독원은 회사와 감사인이 사전에 주의를 기울여 정확한 재무제표가 공시될 수 있도록 매년 6월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발표한다고 했다. 2026년 재무제표에 대한 심사시 중점 점검할 4가지 회계이슈는 ▲국외 매출·매출채권 회계처리, ▲재고자산 평가손실 인식의 적정성, ▲투자부동산 회계처리, ▲충당부채의 인식·측정과 우발부채 공시이다.금융감독원은 2027년 중 동 회계이슈에 대한 중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회사와 감사인은 회계이슈별 유의사항을 참고해 2026년 재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12일 열리는 회계자문위원회에서 K-IFRS 개정 공개초안 ‘재무제표에서의 불확실성 공시 사례’에 대한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회계기준원은 이날 K-IFRS 개정 공개초안 ‘재무제표에서의 불확실성 공시 6가지 사례’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해당 개정안이 미치는 영향 및 최종 공표 시점과 기준서 변경사항 이행을 위해 부여되는 ’충분한 시간‘과 관련된 해석의 다양성이 재무정보의 비교가능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요청할 계획이다.회계기준원에 따르면 먼저 공개초안에 대한 공표시기를 최대한
금융감독원은 2025회계연도 상장법인 재무제표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을 분석한 결과 재무제표 감사의견 ‘적정’ 비율은 97.6%,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적정’ 비율은 98.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다만 감사의견이 적정이라도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이 기재되거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이 비적정인 경우 향후 상장폐지나 재무제표 왜곡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며 투자자와 기업의 주의를 당부했다.금융감독원은 2025회계연도 상장법인 재무제표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분석 결과를 16일 발표하고 투자자와 기업, 외부감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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