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가 입지한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북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의 정비가 진행돼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28.12 개통 예
NH농협은행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의 주거래은행 선정 공개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코레인유통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이영우 부행장과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통해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 말까지 약 5년간 코레일유통의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가 공공지원 방식 전환 이후 첫 주민 선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지난 9일 진행된 부위원장 선거에서 권훈 후보가 9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되며, 주민협의체 구성을 통한 조합설립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수정아파트는 1976년 준공된 329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9층·총 498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입지 측면에서 수정아파트가 갖는 위상은 여의도 내에서도 손꼽힌다. 한강과 여의도공원, 샛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서울시 동대문구와 영등포구가 지난달 9일, 성동구는 지난 4일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일부조례개정을 각각 공포·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구민의 세금이 투입된 민간위탁사업비에 대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외부 회계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민간위탁사무에 대해 공인회계사가 엄격한 회계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재정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부문의 신뢰를 높이게 됐다.동대문구
KB국민은행이 장애를 가진 신입 대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최신형 노트북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장애 청년 대학생 132명에게 노트북과 디지털 학습 보조기기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보 접근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용역사를 선정했다.‘아이사랑홈’은 서울특별시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도입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이다. 주거 공간에 보육, 돌봄, 놀이, 교육 등 양육 지원 기능을 결합한 주택이다. ‘당산 아이사랑홈’은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380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노유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SH는 단지 내에 ▲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가능한 놀이 공간 ‘어린이 상상 랜드’ ▲ 6~12세
​ KB손해보험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찾아 돌봄 활동을 펼쳤다.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 등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미술심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치유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했다.올해는 사업 5주년을 맞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키트 구성과 콘텐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대한 세무 검증이 확대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지난주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대형 증권사 조사에 나서면서 세정당국의 금융권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투입해 회계자료 확보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조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메리츠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김재형씨(전 충주시 감사담당관) 자혼
△김재형씨 자혼=30일 낮 12시 서울 옥수동성당 3층 대성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괴강변 힐링테마파크 공약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선거 후보는 17일 ‘괴강 힐링테마파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괴강변 일대를 충북 대표 힐링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며 자연정원을 활용한 대규모 수변 관광개발 구상을 제시했다.이 공약은 괴산의 대표 청정 수변자원인 괴강 일대를 활용해 전망대와 달빛 출렁다리, 산책로, 어드벤처 시설, 힐링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자연경관과 체험·휴식 기능을 접목한 복합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관광 추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괴산청소년수련원 자리에는 리조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최영훈씨(진천군 안전도시국장) 여혼
△최영훈씨 여혼= 23일 오후 1시 10분 청주 더빈 컨벤션 가드니아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정복 후보, 박찬대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 맹비난
2시간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정희채씨(홍성 광천읍장) 자혼
△정희채씨(홍성 광천읍장· 자혼=23일 오후 1시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 아리아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