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HMM이 국내 선사 최초로 발주한 메탄올 이중 연료 추진선 9척 가운데 8번째 선박이 인도됐다. 해진공의 친환경 선박 금융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9일 전남 영암군에 있는 HD현대삼호에서 개최된 HMM의 9000TEU급 컨테이너선 '라임호' 명명식에 참석해 친환경 선박의 성공적인 도입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을 비롯해 최원혁 HMM 대표이사,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등 금
HMM이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노선을 개설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허브앤스포크 전략을 구체화해 서아프리카 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16일 HMM에 따르면, 7월 둘째 주부터 스페인 알헤시라스와 서아프리카 주요 항만을 잇는 ‘MA2’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MA2는 ‘Mediterranean West Africa’의 약자다.이번 노선은 회사가 추진 중인 허브앤스포크 전략의 일환이다. 대형선으로 유럽 등 원양 항로의 핵심 거점 항만을 연결하고, 피더
HMM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선사 가운데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했다.13일 HMM에 따르면, 회사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의 올해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 1999년 시작된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투자기관들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이번에 획득한 ‘AA’ 등급은 MSCI의 7단계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ES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이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기기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HMM은 이사회를 열어 정관상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과 임시주주총회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현재 정관에는 본점을 서울에 둔다고 명시돼 있어 이전을 위해서는 정관 변경이 필요하며 해당 안건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시주주총회는 5월 8일 열릴 계획이다.HMM의 본사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으로, 해양수산부 등 정부는 이를 국정과제로 설정
HMM 본사 부산이전이 이사회 의결단계에 들어서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직접 나섰다. 부산시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HMM 이전을 단순한 기업...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이 첫 관문을 넘었다. 이사회가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바꾸기 위한 정관 변경안과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의결하면서다. 하지만 노조가 곧바로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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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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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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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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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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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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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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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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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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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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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현대차,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자동차 분야 미래 기술인력 키운다
코이카와 현대차그룹이 손잡고 베트남 정부와 함께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 틀 안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코이카는 23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주요 기업 경제사절단 등이 동행하는 계기에 이뤄졌다.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의 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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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채용 전과정 지원 '현장면접 일구데이' 운영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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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1시간 여만에 초진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