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7일 부산대학교 대학본부동 3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산업 수요를 초광역 단위로 연결해 인재양성부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출범식은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방자치단체와 거점국립대인 부산대학교를 비롯하여 HMM, 삼성중공업, 한국항
컨테이너 선사 HMM이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약 29조원의 예상투자금액을 명시해 2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4일이며, 이번 전략의 목적은 사업 경쟁력 강화로 기재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컨테이너선 147만 TEU 및 벌크선 1352만 DWT 규모로 선대를 확대하고, 컨테이너 허브앤스포크 기반의 원양·근해 항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벌크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룸버그 "한국, 중국처럼 투자 부적격 국가 돼가...정부 믿은 개미만 비명"
7월 한 달간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한국 증시를 두고 해외 매체들의 우려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4일 '한국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만나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 건의
김신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산림청을 찾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 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유관기관 화상회의로 교통·재난·소방 현안 해결 방안 논의
경기 하남시가 유관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주변 교통 개선,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 대응,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주시, '햇빛이 돈 되는 마을' 현실로…행안부 공모 2곳 동시 선정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창출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나주 동강면 월양1리와 남평읍 오계2리 등 신청마을 2곳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비엔날레, 방송인 김창옥 홍보대사 위촉
제주에서 나고 자란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강연 무대를 넘어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방송인 김창옥을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김창옥씨가 걸어온 ‘소통’의 여정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서로 다른 것들이 섞이고 모여 새로운 형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