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크래들, 우리 그 너머’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제주지역 국제학교인 NLCS Jeju, SJA Jeju, KIS Jeju 학생 24명과 전국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명이 참여한다.전시는 NLCS Jeju에 재학 중인 이준석 학생이 기획했다.이준석 학생
대전특수교육원이 장애 공감 방송국 ‘하모니 ON’ 개소식 및 기자단 발대식을 했다.장애 공감 방송국은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방송국 이름은 교육 가족 공모를 통해 ‘하모니 ON’으로 선정됐다.이는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는 하모니와 방송국의 온 에어를 합성한 것으로, 대전 교육 가족의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하모니 ON 방송국에서 활동할 기자단은 15명으로 구성됐다.교사 5명과 학부모 2명, 학생 8명이
KB국민카드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올해 미술·음악·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술교육 지원 사업 ‘KB 봄’, 운동선수 지원 사업 ‘KB 점프’, 음악교육 지원 사업 ‘KB 알레그로’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KB 봄’과 ‘KB 점프’는 12년 동안 이어 온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으로 장애 청소년의 예술 및 체육 분야 성장
에쓰오일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원에 나섰다. 18년째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고용안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2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과 학생·시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하트하트재단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장애 청소
김형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장애인들이 마을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 친화마을 조성 공약을 21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보행로는 ‘두 다리로 걷는 사람’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높은 턱과 좁은 폭이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 인권 및 인식 개선, 장애인 중심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장애인의 이동권부터 일상 전반의 처우 개선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단양농협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이해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이 15가지에서 7월부터 16가지로 확대되는 부분과 장애 발생 원인 등 변화된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생소할 수 있는 ‘지체장애’등의 용어를 정확히 알리며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
JW이종호재단이 장애 미술 작가 발굴을 위한 ‘2026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으로 올해 12회를 맞아 ‘JW기대주상’ 신설과 대학 등록금 지원 등 창작 지원을 강화했다.21일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에 따르면, ‘2026 JW아트어워즈’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당 1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에서 지난해 7월 이후 창작한 캔버스 10호 이상 60호 이하 작품에 한해 접수한다. 최근
HS효성이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비장애 통합 문화예술 활동과 현장 봉사를 함께 확대하고 있다. 조현상 부회장이 강조해 온 사회공헌 슬로건 ‘가치 또 같이’를 바탕으로 공연과 나눔을 병행하는 행보다.20일 HS효성에 따르면, 회사는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단 ‘가온 솔로이스츠’의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와 비장애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서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를 열고 접근성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연과 기술 전시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인클루시브 데이-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약300명이 참석했으며,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이번 런치 콘서트의 핵심은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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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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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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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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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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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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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특별 범죄예방활동 추진
충북 진천경찰서는 부처님 오신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와 장기 외출에 따른 빈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주변 CCTV·비상벨 작동 여부, 조명시설,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주택가와 원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방범시설 및 침입 취약요소를 집중 차단한다.  발견된 취약요소는 시설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 시 지자체와 협업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찰 관계자와 주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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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인교동 오토바이골목·대신동 미싱골목 간판개선사업 완료
대구 중구는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6개월간 총사업비 3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인교동 오토바이골목·대신동 미싱골목 일원 약 680m 구간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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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정보통신설비 관리자 선임 의무 확대… “7월부터 대상 건축물 늘어”
대구 북구가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는 CCTV, 네트워크, 방송설비 등 정보통신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통신장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다. ○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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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제재단-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소공인 상생협약
대덕경제재단이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와 대덕구 및 전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전주시가 보유한 소공인 지원 자원을 연계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양 지역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지원 정책 및 정보 교류 △소공인 지원사업 및 운영 사례 공유 △양 지역 소공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인 ‘전주대장간’을 둘러보며 소공인 기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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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멈추지 않는 열정' 출간…"발로 뛴 3년의 기록"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취임 후 3년간 학교안전을 위해 바친 열정과 노력을 고스라히 담아 펴낸 '멈추지 않는 열정'이 오는 12일 출간된다. 11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따르면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정훈 이사장이 지난 2023년 5월 취임 이후 3년간 학교안전 현장에서 추진해 온 열정과 노력의 과정을 담았다.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학교안전을 책임지는 공제중앙회의 정책 방향과 조직의 실천 과정을 함께 풀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