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3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6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회복탄력성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범식 협회장은 양팔이 없는 중증장
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축산식품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계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축산물의 조건으로 사료의 질이나 사육 환경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품질의 마침표를 찍는 주인공은 바로 미생물이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미생물은 단순한 위생 관리 수준을 넘어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18세 자녀로 한국 국적 자녀에 한정해 지원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8월 말
본보는 노루페인트와 협업, 를 분기별 연재한다.‘페인트, 알고 쓰자’ 시리즈는 현장에서 페인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시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페인트의 선택 기준과 용도와 환경에 따라 페인트의 역할과 성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어볼 예정이다.이번 2회차에서는 구조물 내구성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비노출 방수 시스템의 변화 흐름을 살펴본다. 건축 현장에서 방수는 늘 중요하지만, 정작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공정이기도 하
지난 50여년간 제주에서 언론인으로 종사해 온 제주헤럴드 강정만 기자의 산문집 '저물지 않는 제주바다의 문장들'이 오는 11일 발간한다.이 책은 작가가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기억과 문학의 시간을 길어 올린 산문집이다.책은 1부 '바다와 섬, 고향의 서정'으로 시작해 2부 '나이와 시간, 존재의 사유', 3부 '시와 문학, 읽고 쓰는 운명', 4부와 5부에서는 오승철, 문무병, 나기철, 강문신, 김원욱, 정영자 등 제주 문학의 얼굴들과 문우들의 만남, 문학 행사의 현장, 송년회와 여행의 기록 등으로 구성됐다.작가는 "이 책은 한 사람의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의 항일 운동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을 6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수시로 대구 독립운동 관련
대구 달성군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옥포읍 강림리 일원의 ‘강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옥포읍 강림리 116번지 일원 총 276필지다. 달성군은 지난해 말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법적 요건인
소 농장 만연 '가장 많은 진단'…번식장애·폐사·유량 감소까지 ‘보이지 않는 전파자' 지속감염우 관리가 방역 성패 좌우 법정전염병 지정 앞둬…국가 차원 청정화·공동방역 긴요 소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 질병은? 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등 법정 가축전염병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많은 수의전문가들은 주저없이 소바이러스설사병(BV
경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경산사랑카드’의 1인당 보유 한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1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보유 한도 축소는 충전 후 사용하지 않는 대기성 자금이 증가하고, 인센티브 혜택이 특정 계층에 집중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70만원을 초과한 기존 보유분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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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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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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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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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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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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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기 출범준비위 15개 공약 선호도 설문조사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는 주요 정책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응답자는 △실용교육 △포용교육 △안심교육 △상생교육 △책임교육 등 5대 정책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15개 세부 공약 가운데 중점 추진할 3개를 선택하면 된다.세부 공약은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강화, 학생 성장 중심 진로·진학 지원, 체육·독서·예술 성취 인증제 운영, AI 교육 인프라 확대, 독서교육도시 충북, K-안심학교, 스마트 스터디 카페 신설, 학부모 교육비 경감 등이다.예체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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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교육 새 표준 만들 것”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취임식이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씨가 축사로 윤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또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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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업체 20억대 부당 수의계약
신현광 충북도의원 소유 건설사 2곳이 충북 영동군으로부터 20억원대 부당 수의계약을 따낸 사실이 드러나 입찰 제한 조처를 받았다.영동군 계약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군내 A건설과 B중기를 부정당 업체로 지정하고 각각 45일 간 전국 공공기관 입찰 자격을 박탈하기로 의결했다.신 의원 소유의 두 업체는 지방의원의 경우 본인 및 가족 보유 지분이 50%를 넘을 경우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할 수 없도록 한 지방계약법 31조를 위반했다는 판정을 받았다.신 의원은 의원 당선 후 각각 70%대에 달하는 두 회사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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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대면업무 확대…채무조정 상담·담보물 확인 예외 허용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상담, 담보물 확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업무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적 금융거래 방식으로 은행업을 영위해야 하고,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상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했다.금융위는 이번 방안에서 현행 법령상 허용되는 사항은 법령해석을 통해 대면업무가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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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생산거점 `반도체특별법' 제외 논란
정부가 호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대폭적인 지원 방침을 세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가 반도체 특별법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 생산 거점을 반도체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곽 사장은 “ 투자에 포함돼 있는 지역인데 반도체특별법 지원 대상 지정이 안 돼 있다”며 “특화단지로도 지정이 안 돼 있어 그 부분까지 같이 배려해 달라”고 건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