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윈드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2023년 창단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는 2026년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변경된 명칭으로 선보이는 첫 정기연주회로, 단체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는 대편성 관악 앙상블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유연한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합주력과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23년 창단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는 2026년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변경된 명칭으로 선보이는 첫 정기연주회로, 단체의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운영해 온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단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다고 밝혔다.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불로중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공동체 활동 「하모니 스타트」는 본격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IBK TOGETHER 2026’ 단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IBK TOGETHER 2026’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개최하며 참여자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단원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하고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분야 단원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기업은행이 지원한다.선발된
GS리테일이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GS리테일은 지난 20일 서울 GS아트센터 로비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가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주회에는 조익현 지휘자를 비롯한 ‘무지개 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이 참여해 ‘아리랑’,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총 7곡을 40분간 선보였다.‘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함께 이어온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
에쓰오일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원에 나섰다. 18년째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고용안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2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과 학생·시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하트하트재단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장애 청소
진천군립교향악단이 15일 오전 진천여자중학교에서 ‘마음의 울림, 행복의 메아리 실천을 위한 등굣길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고 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과 창작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4억원 등 총사업비 5억6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제천은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스튜디오를 모두 운영하게 되며
  충북 괴산문화원은 군민들로 구성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전날 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20~70대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이달부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24~25일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대에서 ‘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로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은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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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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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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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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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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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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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전기설비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 ‘AIMS’ 공개
삼성화재가 전기설비 사고를 사전 감지- 예방하는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를 공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AIMS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전력설비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화재, 감전, 설비 사고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무엇보다 ‘유효 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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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떠요떠요 할머니(오미경 글, 김다정 그림, 특서주니어)
초등학교 저학년 첫째 아이와 책을 읽을 때 그림책에서 이제 좀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읽기 좋고,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서 재미있다는 떠요떠요 할머니이다.. 이 동화책은 학교에서 단 한 마디도 입을 떼지 못하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홉 살 단풍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내뱉었던 제안이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면서 단풍이의 세상은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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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32곳에 64명 출마..."경쟁률 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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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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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발달장애가족 정서 회복 캠프
KB손해보험이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KB손해보험은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한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17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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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팥시루떡
“똑똑” 누군가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다 저녁에 누굴까? 생각하면서 현관문을 여니 “안녕하세요? ○○○호에 새로 이사 온 집인데 이사떡 좀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하면서 상냥하게 인사를 했다. 젊은 여인과 친정엄마로 보이는 중년의 여인이었다. 한동안 드릴 소리, 망치 소리 등 여러 소음이 들리더니 수리를 하고 새로 이사를 해 온 모양이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빈손으로 그냥 보내는 것은 아니다 싶었다. 마침 남편이 따온 오가피순을 다듬고 있던 터라 비닐팩에 오가피순을 담아 별것 아니지만 드셔보시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