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설계할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인수위는 9일 오전 제주국제교육원 내 사무실 입구에서 ‘제주교육준비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이날 강봉수 인수위 위원장, 박희순 인수위 부위원장,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제주교육의 출발을 선언했다.고 당선인은 인수위 현판 제막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과 협력, 참여와 통합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과 새로 취임하는 교육감은 2024년 11월 시작된 단체교섭 내용 중 11대 핵심 쟁점사항에 대한 수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11대 핵심 쟁점사안은 ‘노동조합 활동 보장’, ‘방학중 비근무 직종 근로자에 대한 생계 보장’, ‘육아시간 및 맞춤형 복지비 공무원과 동일 적용’ 등이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제주도교육청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단체교섭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7월 1일 취임하는 신임 교육감은 책임 있는 자세로 교
한화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그램을 발굴에 나섰다.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 직원들도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했다.한화손해보험은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임직원 219명이 참여해 고객 상담, 사고 처리 지원, 투자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AI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이번 대회는 생성형 A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제주특별자도체육회장 보궐선거 당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24일 오전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앞서 도내 한 언론사는 2024년 치러진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 당시 신진성 회장이 금품을 받고 규정을 위반한 선거사무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신 회장은 “본 사안과 관련해 최초 제보자는 최근 모 종목협회 내부에서 각종 위반 행위를 저질러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전직 임원으로 자신의 비위행위에 따른 체육회의 정당한 행정 처분에 앙심을 품고 체육회장을 흠집내기 위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장에 4선의 엄소영 의원이, 부의장에는 3선의 권오중 의원이 내정됐다.15일 두 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제10대 천안시의원 당선인들은 최근 각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엄소영 시의장 내정자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천안바선거구에서 기호 나번을 받고 출마해 4선에 성공했다.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두 당은 상임위원장
충북 음성에서 활동하는 서정옥 시인이 첫 시집 ‘향기로 길을 열고’를 출간했다.짓거리시문학회에서 시 창작 활동을 하며 펴낸 이 시집은 △1부 ‘추억은 발걸음마다’, 2부 ‘오늘의 환희’, 3부 ‘세월의 흔적’, 4부 ‘그곳에 내가 있으니’, 5부 ‘또 꿈을 꾼다’ 등 94편을 실었다.시집은 일상에서 보고 느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독자에게 전달하면서 희망과 위로를 준다.증재록 시인은 시집 발문에서 “지나온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의미를 되새기며 꿈을 진솔하게 표현해 공감을 끌어 냈다”고 평했다.이 시집은 올해 예술창작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는 각각 청렴한 교육행정과 교육 혁신, 교육정책의 연속성과 안정, 교육 본연의 가치 회복을 내세우며 저마다 자신이 제주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고의숙 “부패한 과거 끝내고 제주교육 새봄 열겠다”고의숙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청렴하고 공정한 제주교육의 새봄을 열겠다”며 지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시정 5기 공약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하나로 묶어낼 시정 비전과 5대 시정 목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22일 조상호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 등을 토대로 공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분과별 공약과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공약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3차 전체회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전남.전북 도지사 후보들의 전북·제주·전남광주 상생협력 공동선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을 배제한 정치"라고 강력한 유감 입장을 표명했다.고 후보는 2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을 배제한 정치, 제주 정체성을 훼손하는 정치, 책임 없는 침묵의 정치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선거 마지막 주말, 위성곤 후보는 제주에 없었다"며 "그는 전북 전주시 시장 사거리에서 소위 ‘호남 연대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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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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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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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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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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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청소종사원 무재해·무사고 안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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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종사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대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작업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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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토요가족 Day‘마음색깔 놀이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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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와글와글 아이세상에서 영유아 60가정을 대상으로 토요가족 Day ‘마음색깔 놀이터’를 운영했다. ○ 이번 행사는 맞벌이 가정의 주말 육아 부담을 덜고,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참가 가족들은 △논리언어영역 ‘상상 그림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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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비 산정 기준 구체화… 국토부, 실무 매뉴얼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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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과 집행 기준을 표준화한 실무 매뉴얼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해당 비용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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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 2026 하계 청소년 수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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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CGV대구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하는 “2026년 하계 청소년 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수련대회는 북구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및 청소년지도위원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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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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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행태 및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