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운영해 온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단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다고 밝혔다.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불로중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공동체 활동 「하모니 스타트」는 본격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올해 첫 행사가전남 함평서 시작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3~5일 3일간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심 속 목장나들이’를 개최했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도심에서 다양한 우유 체험을 진행하고 우유 요리를 맛보며, 국산 우유와 유제품이
서울 용산구가 지난 7일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2026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예비 여성 창업인들의 창업 여정을 응원했다.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3기의 일환이다.이날 개강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박은주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24명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창업 구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국내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각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는 전시 관람료와 점심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5일 진행되는 1회차 견학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진행되며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사전 모집된 40여명의 제천시민이 참여한다.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는 미국 보도전문채널 CNN이 선정한 ‘강원의 추천 명소’이자 종합예술공간으로 실내외에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
SKC가 1조1671억원 규모 유상증자 청약에 돌입한 가운데 주가가 확정 발행가를 크게 웃돌면서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한때 주가 약세로 조달 규모 축소 우려가 제기됐지만, 청약 직전 실적발표에 의해 주가가 반등하면서 최종 발행가가 오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C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94% 오른 14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의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액은 주당 9만9500원이다. 현재 주가는 확정
더존비즈온이 2027년 국제회계기준 18 의무 적용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선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더존비즈온은 12일 IFRS 18 적용 대상 기업 실무진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세미나는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오는 14일과 20·21·28일 열린다. 이어 부산 ATEC에서는 19일과 6월 2일, 대전 서구문화원은 6월 9일, 대구 ATEC은 6월 16·17일, 광주 ATEC은 6월 18·19일 각각 개최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