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대가야 고분군 등 가야의 옛 무덤, 제주의 독특한 지형과 생태 등을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유산축전’이 올해 다시 막을 올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르면 오는 9월, 늦어도 연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착수, 1년 동안 진행한 본안서 초안을 도민에게 공개해 쟁점 사항을 해소할 대책을 마련한다.주요 쟁점 사항을 보면 ▲비행안전을 확보할 조류 및 그 서식지 보호 방안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 보호 방안 ▲항공기 소음 저감책 ▲공항 예정지 안팎 ‘숨골’ 보전 방안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이다.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되면 찬반 단체 간 갈등이 표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갈등 조정 협의회가 2개나 설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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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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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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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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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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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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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BEST 5 수상 쾌거
국립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에 진출해, 본선 참가작 으로 BEST 5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학연극제는 용인 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해 지난 7월 10일부터 24일간 용인에서 개최됐다. 전국 49개 대학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14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선보인 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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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전국 최초 압수물품 자원순환 삼자 협약
인천 남동구는 단속을 통해 압수한 불법 적치물과 광고물을 재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1석 3조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남동구는 지난 6일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청년창업기업 ㈜콜렉터스와 ‘압수물품 자원순환 및 남동구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남동구가 단속 과정에서 압수한 불법적치물과 불법광고물은 고철과 플라스틱, 목재 등이 섞여 있어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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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총력 대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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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따라 걷고, 울진의 맛과 문화를 만나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오는 8월29일, 9월5일, 9월12일 총 3회에 걸쳐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숲밥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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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인천도시공사는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부 경영평가 결과는 지난 해 기관 실적에 대한 평가로, 도시개발군에 속한 iH는 지난해 다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나등급’을 획득했다. 올해의 경우 도시개발군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iH는 사실상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작년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