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제주유산마을미래가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핵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제주의 자연유산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신청이 마감됐다.모집 결과, 56개국에서 총 203명이 지원하며 제주 자연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중 선발된 26개국 30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의 화산 지형과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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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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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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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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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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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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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마루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공전의 인문학: 인간과 AI 사이’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공전의 인문학: 인간과 AI 사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는 역사·문화 등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적정 거리를 두고 지구 주변을 도는 달처럼, 인간과 AI 사이에도 건강한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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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년 창업에서 세대융합 창업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대부분 ‘청년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던져볼 필요가 있다.과연 창업은 청년들만의 영역일까? 오늘날 창업 정책은 청년에게 자금과 공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단순히 자금이나 아이디어만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 고객 확보 역량, 경영 경험, 위기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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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누림, 금융산업공익재단 지원 ‘2026년 은둔·고립청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동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고립·은둔청년의 일상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2026 은둔·고립청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2024년부터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시작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오랜 기간 사회적 관계를 단절해 온 청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다각도 통합지원 모델로 주목받아왔다.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안산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경기 권역 전체로 발굴 및 관리 범위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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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동거 끝내자"... 임기 일치 조례 필요성 제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똑같이 맞추는 ‘임기 일치 조례’ 도입 필요성에 제기됐다.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8개 지자체에서 임기 일치 조례를 시행 중이다.대구시가 2022년 7월 임기 일치 조례를 시행한 이래 울산·대전·부산·충남·광주·경남·인천에서 이를 도입했다.이 조례는 자치단체장과 산하 기관장의 임기를 함께 종료하게 하면서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는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쟁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기관장에 대한 사퇴 압박과 버티기로 인해 발생하는 소모적인 갈등을 막을 수 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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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 용인세브란스병원서 ‘제11회 힐링콘서트’ 개최… 예술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세이브월드가 다가오는 7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며 심신이 지친 환우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그리고 밤낮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과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점심시간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