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정하고 국회와 경상북도, 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총력전에 나섰다.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북도와 대경권 7개 시·군까지 말산업 공동 대응에 합류하면서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6일 더랜드 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만식 기자 = 영천시는 6일 더랜드 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우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은 오는 9월 개장하는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안착과 명실상부한 말산업 메카
한국마사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류경주와 한국문화 행사를 열고 경마를 매개로 한 양국 간 말산업·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마사회는 현지시간 7일 남아공 더반 그레이빌경마장...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지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주마가 상시 머물며 훈련할 수 있는 자체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
오는 9월 13일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첫 시험대로 떠올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을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닌 관광과 말산업,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치를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제주도와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도는 이날 31개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이 가운데 핵심 유치 기관으로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5곳을 선정했다.제주도는 전국 말 사육두수의 54.7%, 국내산 경주마 생산의 91.5%를 차지하는 등 말산업 기반을 보유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한국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해 제주지역 농업인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지역 23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정부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국가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 방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안배나 정치적 배
경상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말산업 특구는 ‘말산업육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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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