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기술 혁신과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양적 성장 중심 관광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 특화된 관광 자원이나 잠재력 있는 유휴 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발굴·연계해 지역 관광의 자립적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제 하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9일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를 방문해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인구소멸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윤명선 본부장, 나호정 경영지원팀장, 이상호 마케팅팀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측 관계자들과 함께 단양 관광의 발전 방향 및 양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관표 사장은 면담 자리에서 단양관광공사의 설립 경위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단양군의
인기 개그맨 미키광수가 지난 4일 단양 북벽물고기정원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북벽물고기정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전국에 알리고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키광수는 북벽물고기정원을 직접 둘러보며 수중 생태환경과 물고기 관람 시설 등을 체험하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단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수형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특
충북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게스트하우스가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2016년부터 원도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원도심과 영천동 일원의 유휴공간과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3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했다.운영 5년 차를 맞은 현재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누적 이용객 5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숙박과 함께 지역문화와
제주 관광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관광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이제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경관만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지다. 최근에는 자연자원뿐 아니라 마을과 공동체, 음식과 문화, 축제와 일상까지 관광자원으로 확장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제주일보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 관광 흐름 속에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살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멈춰있는 연동의 8년을 끝내고 새로운 4년을 열겠다”라며 “이제는 연동에도 선수교체가 필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생활권이자 경제·문화·관광의 핵심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했다”라며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또 “아이 키우기 좋은 연동, 청년이 머무는 연동, 어르신이 편안한 연동을 만들기 위해 현
현경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4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 후보는 “중앙에서 배운 모든 것을 고향 표선을 위해 다 바치겠다”며 “국회에서 10여 년간 3명의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입법과 예산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표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표선을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닌 경제의 중심, 관광의 중심, 교육의 중심으로 만
국민의힘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문화관광·복지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의 예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군내 예당호와 덕산온천, 광시 황새공원, 대흥 역사문화권, 신암 유교문화권 등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한 ‘예산형 체류관광 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힐링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덕산 권역은 ‘덕산온천 힐링 웰니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힐링·웰니스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경주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표선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19·20·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해 온 현 후보는 "입법과 예산 실무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중앙 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고향 표선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라 경제·교육·관광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과 부위원장, 제주 제2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김만덕기념관은 ‘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 6월 프로그램 '소원을 말해봐, 우유팩 판화 체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의인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살펴보고, 판화 기법을 활용해“내가 김만덕이었다면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을까”를 상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판화는 판에 그림이나 문양을 새긴 뒤 잉크를 묻혀 종이에 찍어 내는 전통 예술 기법으로, 동일한 이미지를 여러 장 찍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화를 전공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한 판화 전문 작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19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정업무 체험과 함께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모집'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분야별 모집은 SNS 활용 시정홍보, 주민자치 온라인 플랫폼 개발, 복지서비스, 천문 교육 및 관측 보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을 선발한다.일반 모집 인원은 18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제주시
제주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연중 모금사업의 일환이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조성되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와 냉방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를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고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며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며 “앞으로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