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피부와 모발 노화 연구를 잇달아 공개하며 안티에이징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굴 노화 진행 경로를 시각화한 데 이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형성 단계의 핵심 요인 연구 성과도 선보였다.1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 R&I센터는 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에서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얼굴 노화 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AI 기반 피부 영상 분
『지식인의 두 얼굴』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역사학의 대가인 폴 존슨수상)의 대표작 『지식인의 두 얼굴』은 지식인의 200년 역사를 파헤친 역작이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지식인을 조심하라!’이다. 아마존은 서평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역사학자가 쓴 놀라운 책이다. 폴 존슨은 악의를 지닌 선동가가 아니라, 철저한 연구자다. 당신이 오늘날 만연하는 시대정신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고 평가한다.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한다.1.
김형진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 '얼굴의 시간'이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주시 연북로에 소재한 갤러리 애플에서 개최된다.전시에는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비롯해, 푸른눈의 돼지 신부라 불렸던 故 맥그린치 신부 등을 그린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김형진 작가는 "사람의 얼굴에는 시간이 남는다"라며 "기쁨과 슬픔, 기다림과 침묵, 희생과 사랑은 살아온 얼굴 위에 흔적으로 새겨지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성인과 수도자, 때로는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속에서 단순한 초상화가 아니라 삶을 지켜온 영혼의 시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사진전 ‘뱅크시: Who is Banksy’가 오는 7∼8월 청주 동부창고 6동에서 열린다.뱅크시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며 전쟁·난민·자본주의·환경 등 사회적 의제를 풍자하는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전시는 뱅크시 작품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사진작가 마틴 불의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꾸며진다.전시장에는 뱅크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증평성당 앞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가족 단위 주민 참여 축제인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 1층에서는 얼굴 방명록 작성과 향기 태그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에서는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어린이 참여연극 ‘엄마 심
한 신문이 6.15일자 「40만원 연체에 ‘SNS 얼굴 박제’…청년 벼랑 끝 내모는 불법추심」 제하의 기사에서 “일부 불법사금융 업자가 초단기로 청년층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이를 갚지 못할 경우 해당 사실을 지인과 SNS에 유포하는 식의 악질 추심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5개 불법 추심 계정에는 대출 차용증을 든 채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얼굴을 노출한 128명의 사진과 영상이 전체 공개 상태로 게재돼 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 당국이 해명했다.금융위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SNS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을 훌쩍 넘긴 지금, 그 끝을 가늠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동의하기 어려운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가족과 친지와도 같았던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기에 그 과정에서 흘린 피와 죽음은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쉽게 봉합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전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지만, 전장에서 희생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죽음은 전후 두 국가의 정치·경제적 미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이삭 바벨은 1894년 현재의 우크라이나 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때 유의 사항을 2일 안내했다.먼저 유권자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중앙선관위는 선거일 투표 때 유권자의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안내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 여부 확인에 미흡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 투표용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여학생들을 추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9일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 4~5명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또 주변에서 제지하는 학생들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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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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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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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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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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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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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동네책방, 서울국제도서전에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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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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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방사능방재 시설·물품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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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완벽한 방사능방재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할 지자체 5개 시·군 및 안동·포항의료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시설·물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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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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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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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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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중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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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관내 37개 사립유치원 급식기구교체 및 확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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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위생적인 유치원 급식환경 조성 및 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37개 사립유치원에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해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등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전체 173개 사립유치원에 안내 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