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2일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친절하고 안전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주 관광에 대한 대내외적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함덕리새마을회, 협재리마을회, 금능리마을회, 곽지리마을회, 월정리마을회, 삼양일동마을회,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김녕리연합청년회 등 해수욕장 운영 주체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제주시 지역자율방
포항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에 포항테크노파크와 참가해 포항의 우수한 수소 인프라를 홍보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번 전시회는 GAS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가스·수소산
부산시 기장군은 기장양봉작목반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지난 5월 31일 장안사 일원에서 ‘제13회 기장 봉한꿀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장의 풍부한 밀원에서 채취된 천연꿀인 ‘기장 봉한꿀’의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벌꿀과 꿀떡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 청년 사업가들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체결을 마치고 월악산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고품격 미식 체험인 ‘2026 상생형 제철 한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골에 정착한 청년 셰프들이 국립공원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회성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해 주고 탐방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미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의 청정 대지에서 자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대도시 취약계층과 연계하는 ‘광역형 도농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현에 나섰다.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내 돌봄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한 15회 감물감자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감물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6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서는 감자,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감물면의 청정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충북 충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중부권 최고의 달리기 축제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가 지난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은 충주마라톤대회는 청정 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오전 7시 행사를 시작으로 7시35분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0㎞, 5㎞ 코스 참가자들이 차례
  충북 괴산군이 빨간맛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에는 빨간색 관광택시를 운행한다. 군은 편안한 발길로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하는 관광택시 ‘THE RED’를 지난 19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고르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다. 관광택시 5대는 외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고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원 정액제로 운영한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여기에 로컬푸드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탑승 인원에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서식지 다각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대규모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개체 방사를 넘어, 제주의 청정 생태 거점 마을 및 습지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서식지 복원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연구소는 자체 인공증식에 성공한 두점박이사슴벌레 320개체와 애기뿔소똥구리 120개체를 도내 생태 거점에 순차적으로 방사했다.방사는 9일 성산읍 수산리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생태관광
제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개인정화조시설 운영현황 및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포럼에서 제기된 개인정화조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기초자료 구축 필요성에 따라 2024년 하반기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현재 제주시 내 개인정화조시설은 총 2만4423개소에 달한다. 제주시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1174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올해 조사 대상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376개소와 연동 지역 내 개인정화조시설 3198개소 등 모두 3574개소다.주요 조사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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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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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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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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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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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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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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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시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와 서구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안전을 지키는 친구들’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공연은 학교와 가정, 놀이터, 길거리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들이 상황극으로 알리고 어린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일정은 ▲29일 오전 10시 20분-송명초 ▲7월 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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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임기 첫날부터 민생 행보…취임식도 간소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난다.위성곤 당선인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일하는 실용 도정을 위해 취임식은 간소화한다”며 “도정 비전 설명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제주도정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테니 도민께서는 실용 도정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장, 도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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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밤 사이 인천에서 상가와 기계제조 공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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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하는가 하면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 됐다. 28일 새벽 1시 10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단층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0여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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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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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활동...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마철 방역 행동요령 홍보 및 방역시설 점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6~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폭염과 장마에 따른 가축 피해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가축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축사는 환기시설을 점검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