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지역본부 가운데 낙동강유역본부가 AI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25일 대구 본부 대회의실에서 ‘AI 전환 실행단’ 출범을 맞아 첫 착수 회의와 함께 ‘제1차 NEXT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공 낙동강유역본부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인공지능 핵심 과제의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물관리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과제 완성도와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NEXT는 ‘N
한국수자원공사가 한-필리핀 정상회담 중 논의된 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달 4일,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수공은 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현지 기업들과 연이어 만나 협력 체계를 가동했으며, 이를 토대로 양국 간 실무적인 협력 이행방안을 마련했다. 재생에너지 사업 구체화를 위한 현지 행보로, 수공 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대표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과 마닐라 북부 지
우리나라 대표 물분야 공기업 수자원공사가 제31회 글로모 어워즈를 수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전했다. 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한국수자원공사가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체계에 본격 돌입했다.수자원공사는 행사 준비 전반에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관리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95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70여 개국 1,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 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2027년 본 행사가 약 1년 앞으로 다
수자원공사가 올 상반기 물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를 통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 등 자원을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공·민간 인프
낙동강 하굿둑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가 방류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기수생태계는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서로
물분야 대표 공기업 수자원공사가 AI 물관리를 적극 주도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물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보폭’을 넓혔다는 평가다.윤석대 사장은 이달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 현장을 찾았다.수공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 물기업 20개 기업과 최신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수자원공사가 댐 로컬브랜딩 1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진안군,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진안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댐 로컬브랜딩 1호 사업인 ‘트레저헌터 in 진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수공은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수공이
수공과 숭실대가 기후에너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수자원공사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수자원공사는 1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숭실대학교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윤석대 사장과 숭실대 이윤재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와 더불어 인공지능 산업 성장, 데이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2022년 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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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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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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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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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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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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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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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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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