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1375개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2만4531BTC까지 늘렸다. 최근 2주 동안 추가한 물량만 3175BTC에 달한다.8일 스트라이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비트코인 1375개를 매입했다.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한 평균 취득가는 1BTC당 7만9281달러로, 총 매입액은 약 1억900만달러다. 이에 따라 비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매수를 멈췄다. 대신 자사 우선주인 STRC 181만885주를 1억7630만달러에 환매하고 디지털 신용증권 환매 프로그램 한도를 기존 10억달러에서 20억달러로 확대했다.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비트코인을 매수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으며 시장가 매도 방식의 주식 발행도 진행하지 않았다. 9월 7일 기준 비트
브라질 은행들이 암호화폐 규제 체계가 구체화되자 고객 대상 디지털자산 상품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고객 거래를 중개·수탁하는 수준으로, 은행이 자기자본으로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다.7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질의 2025년 암호화폐 거래액은 5055억헤알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20년 949억헤알보다 약 433% 증가한 규모다.대형 금융사들도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이타우는 투자 앱에서 비트
비트코인 단기 보유 고래들의 미실현 이익이 9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차익실현에 따른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가 분류한 신규·단기 보유 고래의 총 미실현 이익은 지난 4일 90억700만달러를 기록했다. 관련 데이터가 집계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다만 이는 실제 매도 이익이 아니라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계산한 장부상 이익이다.가격 변동에 따른 민감도도 컸다. 비트
나스닥 상장 마이크로캡 기업 AIXC가 보유 중이던 디지털 자산을 전량 처분하고 암호화폐 재무 전략을 종료했다.지난 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AIXC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수정 신고서를 통해 자산 매각과 사업 재편 방침을 공개했다.핵심은 손실 확정과 사업 축 전환이다. AIXC 경영진은 디지털 자산 운용 과정에서 약 50%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8월31일 기준 보유하던 33.49BTC, 497.56ETH, 6325.92SO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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