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2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보유량 확대와 채굴 생산량 증가를 앞세워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회사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5% 넘게 상승하며 비트코인 축적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2분기 말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을 기존 7021개에서 8002개로 늘렸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 기준 보유 자산 가치는 5억106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비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