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발간했다.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광업·제조업 등이 발달해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연방제 국가로서 연방법과 주법으로 이원화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이한 규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따라서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
수출할 수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간다 '발품이 경쟁력' 브라질, 멀다. 지구반대편이다. 옆나라 중국도 이렇게 힘든데, 브라질에서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의구심이 넘쳐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브라질은 거대 축산국이다. 동물약품 시장도 크다. 포기할 수 없다.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했다.
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새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 공략을 가속한다.16일 LG전자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 공장은 13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신공장에는 인공지능과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도입했다. 비전 AI 기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브라질이 해외 플랫폼이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보내는 일부 암호화폐 이체를 최대 24시간 보류하도록 의무화한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사기 방지를 위한 새 규정을 마련했고, 시행 시점은 2027년 1월 1일이다.보류 대상은 1회 거래 또는 하루 누적 기준으로 1만달러를 초과해 받은 자금을 해외 사업자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옮기는 경우다. 사업자가 위험관리 정책에 따라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른 이체도 포함된다.사업자는 이체 보류 사실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사기 발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바수니스트 이지현이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지현 바순시리즈 Ⅷ’를 개최한다. 공연의 부제는 ‘Plenitas’로, 바순이라는 악기가 지닌 깊고 풍부한 음색을 조명하는 무대다. 프랑스 근대음악의 섬세한 음향, 브라질 음악의 생동감, 슈베르트의 낭만적 서정성, 19세기 바순 레
8개사 시장개척단 파견...제품 홍보·바이어 발굴 총력 현지 시장조사·협력네트워크 구축...맞춤 포지셔닝 전략 5일 수출상담회 모습. 동물약품 업체들이 저 멀리 브라질에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썼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2일~10일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을 브라질에 파견했다. 브라질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경기도 시군 최초로 1인당 1천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한 하남시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가 타 지자체에 공유됐다.하남시는 4일 본청 협업 회의실에서 성동구, 송파구, 무주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울주군 등 5개 기관 관계자들과 ‘2026년 하남시 기관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
물속에서 근력운동과 에어로빅을 병행하는 의성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비만 관련 건강지표 개선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참가자 가운데 변화 폭이 가장 컸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해 체지방률이 3.8%p 낮아졌고 체지방량은 2.9㎏, 체질량지수는
추석을 앞둔 의성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품목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배추와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뛰었지만 돼지고기와 일부 과일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오징어는 오히려 30% 넘게 떨어졌다.명절을 앞두고 모든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기보다 일부 품목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