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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거대한 시장 문이 다시 활짝 열릴 전망이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
김만식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브라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자금이동의 주된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은행 그룹이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나섰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남미 주요국은 규제 정비를 기다리기보다 디지털 자산 기반 송금·결제 인프라를 먼저 확대하고 있다.국제통화기금은 최근 브라질 금융시스템 안정성 평가에서 디지털 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나 기존 자금이동 경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브라질 기업과 개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택하는 이유
제주해녀의 숨비소리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 울려 퍼졌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가 현지 관람객들과 만나 바다와 함께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브라질 현지에서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해녀와의 대화는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브라질 상파울루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브라질 현지
현대차그룹이 브라질과 중국에서 현지 밀착형 활동을 넓히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환경, 의료, 문화, 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중국에서는 사용자 경험 연구 거점을 새로 열어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반 차량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지 투자 계획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여를 넓혀 브라질 사회와 양국 관계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브라질 사회공헌 확대는 기존 투자 약속과도 맞물려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재작년 루이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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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외교·경제 협력뿐 아니라 두 정상의 닮은 인생사가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노동 현장에서 출발해 국가 지도자가 된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7월 28일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브라질 진출 및 한-브라질 협력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명식에는 김종갑 GDIN 대표이사와 편무원 KOBRAS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 기업을 비롯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서 수입 신선란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라질산을 먼저 판매하고 추후 미국산도 선보인다.판매 가격은 30구 기준 4990원이며 우선 준비한 물량은 약 2만3000판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정부의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판매가 이커머스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브라질산 제품은 브라질 농축산부가 인증한 A등급 엑스트라 L 규격의 백색란이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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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28일 대통령을 수행 중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8월19일,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를 11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6월 브라질 정부 산하의 항공우주 프로젝트 전담 국영기업 ‘알라다’ 신설에 따른 알칸타라 우주센터의 운영체계 전환과 현지 발사장 사용 협의, 발사 슬롯 운영 계획 등을 반영해 ‘세빛’의 첫 시험비행 일정을 7월에서 8월19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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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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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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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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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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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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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권 첫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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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복부신호 무심코 넘겼다간 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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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소의 특성상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특별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성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송창호 교수와 함께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초기 증상 없어…50~70세 발병 많아난소암은 주로 50~70세 사이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건강보험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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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마트 기술과 주민이 함께하는‘동(洞) 복지안전협의체’출범
대구 달서구는 달서건강복지관에서‘동 복지안전협의체’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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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초등 방학 틈새 돌봄으로 결식 ZERO!!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틈새돌봄 및 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3일 보건복지부의 ‘틈새돌봄 긴급대책’ 발표에 따른 국비보조사업으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기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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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NST’ 학회 인증 획득, 환자 표준 영양지원 체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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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이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가 시행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동강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인증평가의 모든 심사항목과 기준을 충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입원 환자의 영양불량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표준화된 영양지원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원환자의 영양상태를 조기에 평가해 영양불량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환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