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통령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룰라 대통령 님은 오늘 이 회담을
브라질 증권거래소 B3에 토큰화한 젖소 10마리를 담보로 잡은 대출이 등록됐다. 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브라질에서 토큰화한 가축을 대출 담보로 활용한 초창기 사례들 중 하나다.대출 규모는 10만브라질헤알, 약 1만9600달러다. 담보로 제공된 젖소 10마리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파젠다 엔젠요 벨류 소유로, 평가액은 약 12만브라질헤알, 약 2만3500달러다. 거래 구조는 브라질 투자펀드 타깃 FIDC가 설계했다.각 젖소에는 암호화된 디지털 신원과 연결된 고유 디지털 토큰이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에서 협력 폭을 넓힌다.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투자와 생산, 공급망 전반에서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한경협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ApexBrasil과 28일 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행사 직후 양국 기업과 기관은 바이오 헬스, 식품, 항공우주 분야에서 총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핵심광물 협력부터 AI, 바이오, 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브라질 항공우주기업 엠브라에르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KAI는 지난 28일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소 증설 사업에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며 중남미 전력시장 공략을 넓힌다. 현지 수력·발전설비 기업과 전력 안정화 설비 공동 개발에도 나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29일 효성중공업은 전날 브라질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 해당 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 대규모 증설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기준 세계 2위 국가다.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고 있
현대차그룹이 브라질을 새로운 수소사업 거점으로 삼고 생산부터 운송, 활용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상을 내놨다. 국내와 중국, 홍콩에서 추진해 온 수소 전략을 남미로 넓히며 상용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키우겠다는 계획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8일 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라질 탈탄소 정책과 연계한 수소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행사에 참석했다. 현대차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K뷰티 산업을 제시하며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양국 정상은 경제협력 현안을 전담할 책임자로 한국 측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브라질 측 제라우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효성중공업은 수력발전 설비 전문 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 사에서 500㎸ 초고압 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남미의 거대한 시장 문이 다시 활짝 열릴 전망이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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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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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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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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