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세대전환을 위해 농지와 주거, 금융, 정책 참여 등 6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선배농업인과 전문가들은 청년농이 마련한 제안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차 청년농 포럼’을 열고
​충청광역연합이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협의회’를 열고, 충청권 초광역 협력과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6대 핵심안건을 의결했다.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단순한 협의체 출범을 넘어, 개별 지자체의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
화순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밝힌 공약사업은 ▲자치행정 6건 ▲산업경제 8건 ▲지역개발 8건 ▲교육복지 15건 ▲문화관광체육 15건 ▲농업농촌 7건 등 6대 분야 총 59건이다. 군은 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실천과제를 토대로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법적 근거 등을 검토해 공약 목록을 확정했으며, 이후 두 차례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대구시가 한가위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예방책을 수립하고 전면적인 현장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22일 대구시는 연휴 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성묘객 산불 예방, 태풍·호우 대비, 다중이용시설, 다중운집 행사, 화재 취약지구, 고위험 건설공사장 등 6대 중점 관리 분야에 대한 사전점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산림과 인접한 고위험 지역 268곳에 대한 집중 예찰을 펼치고 1000여개의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1만9552곳의 배수 상태
게임 산업이 이용자 수의 양적 성장보다 충성도 높은 코어 이용자와 IP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AI와 피지컬 AI를 활용한 사업 확장이 새로운 성장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게임사가 보유한 게임엔진·3D 콘텐츠·시뮬레이션 기술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의 AI 개발 및 검증에 활용되면서, 게임사의 경쟁 영역이 제조·방산·모빌리티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삼정KPMG는 31일 ‘6대 핵심 질문으로 본 게임 산업의 변화’ 보고서를 발간하고, 게임 산업이 ▲이용자 생태계 변화
완도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신 군수와 공약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사항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실현을 위해 공약 사항의 부서별 실천 계획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6대 분야, 85개 공약에 대해 사업 유사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후 통합·조정 과정을 거쳐 6대 분야, 77개 공약으로 정비했다. 민선 9기 공약 사항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치 ▲
완도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신 군수와 공약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사항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실현을 위해 공약 사항의 부서별 실천 계획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6대 분야, 85개 공약에 대해 사업 유사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후 통합·조정 과정을 거쳐 6대 분야, 77개 공약으로 정비했다.민선 9기 공약 사항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2027학년도 학부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대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전국 4대 과학기술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15일 D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가 사측과 100년 미래를 위한 노사상생 공동선언을 체결했다. 가스공사지부는 에너지 공공성 수호와 현장 안전 중심의 6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지난 26일 가스공사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노사는 회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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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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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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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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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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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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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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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연내 추가 정상회담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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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이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동의했다. 26일 중국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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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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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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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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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3시간전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