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 환영도 거부도 못할 과기원-제주대 연합캠퍼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30일 제주도를 방문하고 발표한 ‘4대과기원-제주대 연합캠퍼스’ 정책으로 며칠동안 생각에 잠겼다. 환영한다는 말은 하고 싶은데, 쉽게 그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거부하겠다는 말은 더욱 못하겠다는 판단이다. 왜 그런가?제주과학기술원 설립 논의는 20년 이상 제주사회의 중요한 정책 과제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재명 정부의 ‘4대과기원-제주대 연합캠퍼스’발표로 독립 제주과기원 설립은 물 건너간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40M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청사진이다"라고 강조했다.그는 "그 핵심인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설립과 약 4000억 원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4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제가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청하고, 공약으로 제시한 '카이스트 공동캠퍼스 유치' 계획과 궤를 같이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KAIST, GIST, DGIST, UNIST 등 국가적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연합 캠퍼스' 모델은 단순히 교육 기능을 넘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 ‘제주 과기원 부설 AI·그린에너지고등학교’, ‘제주관광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주를 방문해 제주를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로 키우고 AI와 첨단 과학 기술 인재를 제주에서 직접 길러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며 “이는 제가 꿈꿔온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에비후보는 “당시 대통령은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연합캠퍼스’ 조성, ‘대한민국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 “제주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바람이 풍부한 제주에서 생산된 전력을 경기도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주에도 반도체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에 우수한 인재가 모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연구하도록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를 토대로 제주과학기술원을 설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일 잘하는 지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출마예정자의 선거준비사무소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주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산업 구상을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격상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무소는 "우주, 청정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를 축으로 제주의 4대 핵심 미래산업을 키워낼 로드맵을 확정 발표했다"며 "정부 발표 세부 내용을 보면,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히트펌프 보급,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 과기원 연합캠퍼스 조성 등 모두 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9일 한국과학기술원 공동캠퍼스 제주 유치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제주 7대 공약 중 하나로 제시한 ‘AI 융복한 인재 육성’ 정책을 구체화한 정책이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카이스트 공동캠퍼스 제주는 제주지역 학생을 키우는 캠퍼스이자, 울산·광주·대구 등 다른 지역 과기원 캠퍼스 인재들과 글로벌 석학과 인재들까지 재주를 찾는 글로벌 공동 캠퍼스가 될 것”이라며 “제주 인재육성과 산업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실질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약속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과 관련해 31일 입장을 내고 "산업 생태계 구축이 선행되지 않으면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는 인재 유출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지역 내에 정착하지 못하고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인재 빨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 기반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앤에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카이스트 본원에서 개최된 협약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및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재해구호 및 공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협회 자금관리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 17개국 외교관, 치유의숲서 제주 자연·웰니스 체험
제주특별자치도가 17개국 외교관들을 제주로 초청해 글로벌 공공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제주도는 28일 17개국 17명의 외국 외교관을 대상으로 '2026 외국 외교관 서귀포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이 과정과 협업해 외교관 및 해외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제주 답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참가 외교관들은 이날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주의 청정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해 제주 일자리 사업 96억 규모로 추진...작년比 두배↑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8일 지자체 및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공공 및 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제주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현황을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방안과 협력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올해 일자리 지원사업은 총 4개 프로젝트, 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9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관광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청년 및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2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반도체, 2차전지 등 국내 IT 산업 핵심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12월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2조 원을 기록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의 순자산은 2조92억 원이다. 특히 공모펀드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최근 일주일만에 약 1590억 원 유입됐다. 단기 트렌드에 따른 자금 변동성이 큰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성수동서 자이 팝업 연다…서울숲 박람회와 연계 캠페인
GS건설이 서울 성수동에서 자이 브랜드의 새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연다.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조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리브랜딩된 자이의 정체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28일 GS건설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자이 브랜드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 회사는 이 공간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변화된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하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공간은 자이 특화 설계를 반영한 주거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웰니스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