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목원대학교가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포넷, 펄스나인, 에스엘더블유랩, C3V, 델브, ㈜트루라이트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인공지능,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콘텐츠, 법률·제도화, 글로벌 플랫폼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목원대의 시민 평생교육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목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민과 학습자의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재교육을 뜻하는 리스킬과
중부권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초광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중부권 전략포럼'이 25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산업통상부가 추진한 이번 포럼은 중부권의 성장엔진 수요산업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한민국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충북도,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성장엔진 육성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정부는 향후 권역별 전략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성장엔진 산업을 구체화하고, 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전국 공모사업에 천안·아산시가 강원 원주시와 함께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생활권을 공유하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충청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천안·아산 AI시범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 원, 지방비 1852억 원, 민간 자
더불어민주당 이정태 충북도의원 당선인이 15일 충북도의회의 정책의회 전환을 제안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충북의 미래 성장전략을 새롭게 설계하는 정책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지방정부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충북과 대전, 세종과 충남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 ‘메트로폴리탄’을 제안하며 충북이 이를 선도하는 지역이 돼야 한다”제언했다.이어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경권 연구특구 간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초광역 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극 협력사업의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포항강소특구가 주관했다. 기존 특구별 지원 방식을 넘어 초광역 딥테크 혁신 생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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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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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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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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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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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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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7월 폭우·강풍 등 대형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7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폭우·강풍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 인해 대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3년간 월별 강수량을 살펴보면, 7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378mm의 비가 15일 내렸고, 이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손실 또한 6월 0.7명, 7월 1.3명, 8월 3.3명으로 장마철과 휴가철이 겹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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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처리협회, 예냉실 전기요금 농사용 적용 건의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4일 제주에서 문대림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도축장 경영안정·공공기능을 강화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규 회장, 천창수 제주축산농협 조합장, 백동우 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축산물처리협회는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특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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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본격 가동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변화에 따른 전력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과 전국 전력설비 사전 점검을 병행하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비한다.한국전력은 지난 6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참여한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한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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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상품개발 기간 40% 단축…차세대시스템으로 간소화
흥국생명이 차세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소요 기간을 기존보다 단축하고 신상품 출시와 제도 변경 대응 속도를 높였다. 상품정보를 통합하고 코드 입력 자동화를 통해 상품 출시 과정에서 중복 업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흥국생명은 차세대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상품 개발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대비 약 40% 단축했다고 7일 밝혔다. 고도화의 핵심은 흩어져 있던 상품정보를 하나의 관리 체계로 묶은 것이다. 내부 시스템과 영업 채널별로 개별 관리되던 상품 관련 정보를 통합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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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달라진 한국학 연구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6월호 발간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디지털 복원 등 새로운 연구 방법을 활용해 한국학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성과를 담은 영문학술지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2026년 6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한국학의 디지털 인문사회과학: 적용과 전망(Digital Hu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