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미래를 이끌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을 만드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가 공식 출범했다.이번 출범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임을 선언하고, ‘하나된 부울경’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추진본부는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 조직을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전담 부서 2곳을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였다.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
황종우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식과 함께 부울경 해양수도권 육성을 취임 일성으로 내걸고 업무에 돌입했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 후 첫 장관 취임인 만큼 지역에서는 현안 해결...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최근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사와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논의 상황을 놓고 "부울경 통합도 이번 기회에 했어야 ...
본보 부울경 취재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창기 기자가 2026년 1학기부터 신라대학교 겸임교수로 위촉, 후배양성을 위한 첫 강의를 시작했다.한 본부장은 방송국 앵커를 비롯 신문사 주요 부문 취재 데스크를 역임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토일보 부울경 총괄 취재본부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언론인이다. 2026, 3, 3 /ikld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강당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정희 KMI 원장은 "부울경 지역이 글로벌 1등 해양 클러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 산업의 노력과 더불어 클러스터 차원의 시너지 창출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동 포럼이 시너지 창출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이를 통해 해양금융 혁신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호 BFC
유라클이 경남 지역 소재 IT 기업 엠바스와 ‘부산·울산·경남 지역 AI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라클이 보유한 최첨단 AI 운영 기술력과 엠바스의 지역 거점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AI 도입 인프라가 부족한 부울경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라클의 AI 운영 플랫폼인 오르다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형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황종우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25일 취임사를 통해 부울경 중심의 해양수도권 육성과 해양수산 산업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황 장관은 30주년을 맞은 해수부의 새로운 사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을 꼽았다.그는 "5극3특 전략 중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가 부울경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가 미래를 위한 해수부의 부산 전격 이전 결단을 언급하며 직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선봉에 서 달라"고 말했다.산업 부문에서는 지난 30년간 70% 이상 급감한
부산의 해묵은 과제인 '부울경 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기존의 논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재정 확보 대책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의 주도권을 잡았다.주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남부권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나 압도적인 예산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단언하며, 구체적인 목표 수치로 '50조 원'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인구 대비 형평성 논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강하게 설득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호남권 통합 모델의 경우
박준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남도의원 김해시 제7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
윤종운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문제도 경제, 해답도 경제’라는 기치를 내세우며 양산을 부울경 경제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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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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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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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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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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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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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대신 흰색 점퍼’ 국힘 후보…충북서도 ‘당거리두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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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업하러 수도권 안 가도 된다" 포스텍, 포항에 SW 창업 생태계 만든다
포스텍이 소프트웨어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 나선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기술 창업 모델'을 포항에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텍은 경북도, 포항시와 손잡고 '2026년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 해 동안 총 3억 원을 투입해 유망 SW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발해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입,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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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소셜벤처, '수상한 체육대회' 열고 수익금 전액 지역에 환원
최근 한동대학교 재학생 창업팀이 만든 포항 로컬 문화콘텐츠 기업 '하우스더웨더'는 포항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수상한 체육대회'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선린애육원에 기부했다. '수상한 체육대회'는 "우리가 수없이 상상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이 대회 이름에 담긴 '수상한'은 '수없이 상상했던'의 줄임말이다. 동시에 승패보다 팀워크를 통해 함께 '수상'하자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쟁 대신 협력을 중심에 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학창 시절의 순수한 열정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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