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6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세명대 동물보건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동물보건사 양성 현장실습, 학생 현장교육, 취업 연계, 의료봉사 활동, 수의학적 케이스 공동 연구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서명한
세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한국조세연구포럼과 함께 지방세 제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세명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28일 제천 리솜리조트 레스트리 그랜드홀에서 한국조세연구포럼과 공동으로 하계공동학술대회 ‘지방세의 쟁점’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세 제도를 둘러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법·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조세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세제도 개편과 토지조성사업에 따른 취득세 과세 문제, 주택정비사업의 취득세 과
충북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정규수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세명대 2026학년도 2학기 ‘도심수업’을 상생캠퍼스에서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도심수업은 대학생들의 정기적인 원도심 유입을 통해 상생캠퍼스의 교육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캠퍼스는 제천시와 세명대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2년 건립했다.  그러나 그동안 대학 특강이나 기관 교육 등이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데 그쳐 정규수업 공간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의 실제 취업 면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전체학년 대상 ‘INTER 실전대비 면접역량캠프’와 보건계열 졸업예정자를 위한 ‘ALL IN ONE 면접역량강화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전문가의 1대 1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면접 역량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NTER 실전대비 면접역량캠프’에는 3·4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도심수업을 오는 8월 3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대학생들의 정기적인 원도심 유입을 통해 상생캠퍼스의 교육공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원도심 상권에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상생캠퍼스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간 부지교환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수업 운영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 건립됐다.그러나 건립 이후 4년간 비정기적인 대학 특강과 시 유관기관 교육 등이 운영됐을 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
이상미 세명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부친 고 이선경 씨의 뜻을 이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교수는 지난달 18일 세명대를 찾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1년 같은 금액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특히 올해는 2021년 7월 별세한 부친의 5주기를 맞아 생전 부친이 남긴 뜻을 되새기며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고 이선경 씨는 생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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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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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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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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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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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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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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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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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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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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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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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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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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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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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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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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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