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UNIST 창업보육기업인 쓰리디팩토리는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도 제2차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제명은 ‘금속 적층제조 특화설계 기술 기반 5m급 선박 핵심 기자재 제작 기술개발 및 검증’이다. 연구 기간은 54개월이며, 정부지원연구개발비 85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이 투입된다. 센터와 기업은 특화설계와 AI 보정부터 실물 제작, 성능 검증, 선급 인증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기술을 개발한다. 울산 조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미 협력과 해외
UNIST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강의실을 구축했다. 지능형 강의실 ‘넥서스 홀’ 개소식은 25일 UNIST 공과대학에서 김상욱 시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이주영 삼성전자 부사장, 김세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넥서스 홀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첨단 공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능형 강의실이다.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전자교탁 등 첨단 시청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4박5일간 UNIST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영재 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숙형 캠프로,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도 있는 기초과학 이론을 대학의 최첨단 연구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학·물리·화학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되는 캠프에는 각 분야 전문가인 UNIST 교수진 12명이 강사로 나선다. 조교와 학부생 등 16명도 실험, 과제 활동을 밀착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
유기 태양전지의 이론적 최대 효율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이론이 개발됐다. 이를 바탕으로 광전 변환 효율 20%가 넘는 고효율 유기 태양전지
암세포 자체가 아닌 암 주변 지방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유방암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종양 미세환경을 조절해 종양 성장을 억제
정부 주도로 창업 지원 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창업도시로 지정된 울산의 창업 지원 기관 일선에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원 사업이 늘어나면서 기관별 특색이 모호해지고, 예비 창업자들의 혼란과 행정력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울산 내 주요 창업 유관기관은 크게 5곳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UNIST 등이 각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기관간 역할
울산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슈퍼리그 야구대회’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체육회가 시·구·군체육회 회원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디널스, 신세기, 비타돌스, 배트맨, 풀스윙, 크랙즈, UNIST, UBF, 돌핀스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9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카디널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세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UNIST가 오는 9월 ‘AI융합대학’을 출범한다. UNIST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기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체계는 2027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생부터 적용한다. AI 융합대학은 전공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부 교육은 학과가 아닌 AI 전공을 통합적으로 관리·조정해 학생 수요와 산업·기술 변화를 반영한다. AI융합대학 학사과정은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산업공학, 바이오메디컬공학, 인간중심디자인공학 전공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조선해양, 우주항공,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공모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4일 울산시교육청에 8월 초로 예정된 과기부 공모사업에 대한 교육청의 공식 입장을 질의했다고 밝혔다.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은 우수 과학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울산시와 UNIST는 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
UNIST가 컴퓨터 보안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유즈닉스 시큐리티에서 국내 기관 최초로 ‘인터넷 디펜스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UNIST는 컴퓨터공학과 위성일 교수팀의 웹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 탐지 기술을 다룬 논문이 제35회 유즈닉스 시큐리티 심포지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 메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실제 인터넷 보안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작동 가능한 시제품 등을 평가해 수여한다. 올해 채택 논문 362편 가운데 3편만 선정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BUIzz’는 새 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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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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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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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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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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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위 부위원장 복귀 하정우, '회전문 인사' 논란 돌파할까
하정우 전 정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한다. AI 정책 전문성을 고려한 인선으로 풀이되지만 선거에서 낙선한 뒤 다시 정부 요직을 맡게 되면서 '회전문 인사' 논란도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하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국가AI전략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국가 AI 정책과 전략을 심의·조정하는 최고위 민관 협력 기구다.하 전 수석의 정부 복귀는 약 4개월 만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AI 수석인 그는 수석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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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동두천시는 ‘2026년 2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5주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 환경 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할 예정이다.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낡고 오래된 간판과 불법적으로 설치된 정당 현수막, 그리고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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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4년째 '탈청약'…2026년 7월까지 해지가 가입보다 32만9000좌 많았다
청약통장을 해지한 사람이 새로 가입한 사람을 앞지르는 '탈청약' 흐름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신규 가입은 183만6000좌에 머문 반면 해지는 216만5000좌로 집계됐다. 해지가 가입을 32만9000좌 웃돌아, 이런 추세라면 올해도 연간 기준으로 계좌가 줄어드는 '순감소'가 유력하다.탈청약이란 청약통장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많아 전체 계좌 수가 순감소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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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지도57호선 원삼~마평 개량사업 예타 통과
용인특례시는 국지도57호선 개량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26일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지도57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이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국지도 57호선 개량사업은 처인구 마평동 용인예술과학대 삼거리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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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공산업재해위험 뿌리 뽑는다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를 취득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규정을 제정을 추진하여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 청사 및 산하 공공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취득·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의 취득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호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설비의 도입을 원천 차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