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인사 ◇보직 △헬스케어센터장 이상일
UNIST가 ‘4극3특 지역자율형 R&D’ 사업 중 하나인 ‘지역연구개발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동남권 R&D 사업단을 운영한다. 예산 규모만 올해 131억원, 내년부터 최소 260억원에 달한다. UNIST는 수도권 1극 체제 속에서 지역 혁신과 미래 발전에 필요한 중점기술을 도출하고, 지역 R&D 협력 체계를 구축해 ‘M.AX’를 총괄하는 R&D 컨트롤타워로서 국가 산업 지형을 바꾸겠다는 목표다.박종래 UNIST 총장은 10일 학술정보관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발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
UNIST는 노바투스대학원 수업 과제로 수행한 팀 프로젝트가 정부 지원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비는 약 10억2000만원이다. UNIST 노바투스대학원 팀 프로젝트 수업에서 산업인공지능 프로그램 소속 학생 3명은 각자가 몸담은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공유했다. 수업 과정에서는 기술 구조 설계와 함께 사업화 가능성까지 단계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문제 정의와 기술 구상을 토대로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했고, 과제는 온톨로지와 검색증강생성 서비스 기
UNIST는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이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 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정후영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팀과 함께 층상 티타네이트의 층간에 알칼리 금속부터 희토류에 이르는 총 42종의 금속 중 원하는 금속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합성 방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층상 티타네이트는 배터리 전극이나 촉매 지지체로 각광 받는 소재지만, 고온의 열처리와 강산을 이용한 세척 과정을 거쳐야 금속 이온을 넣을 수 있고 삽입 가능한 금속의 종류도 제한적이라는 한계
울주문화재단은 21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울산대학교 인문예술대학, UNIST와 청소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문화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분야 복지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예술강사 양성 및 인력 지원 △문화예술교육 및 연구 지원 △‘꿈의 오케스트라’와 ‘UNIST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추진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 활성화다.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성취를 경험하는
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20일 UNIST 경영관에서 멘티와 멘토, 운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과학멘토링’ 입소식을 개최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울산경자청 대회의실에서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참여기관별 2026년 주요 일정과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 연계를 통해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경자청을 비롯해 UNIST,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9개 기관, 14개 조직이 참여했다. 혁신지원기관 협의체는 경제자유구역 내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 ㈜미래와 도전)이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
최근 포스텍과 UNIST·KIST 공동 연구팀이 친환경 배터리를 만드는 데 걸리던 시간을 4분의 1로 줄이면서도 강도는 3배 더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배터리 전극을 만들 때 보통 물이나 화학 용액을 사용하지만, 이를 쓰지 않고도 전극을 만드는 '건식 전극'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술은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
UNIST는 대학원생 4명이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을 포함해 대거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UNIST는 2015년 이후 해마다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이다. 금상은 에너지화학공학과 홍진기 대학원생이 차지했다. 홍 연구원은 차세대 전지의 핵심인 전해질에 관행적으로 사용돼 온 희석제가 오히려 계면 반응을 저해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은상은 신소재공학과 신미라 대학원생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유진 대학원생(지도교수 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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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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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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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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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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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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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휴 첫날, 만취 벤츠 운전자 '역주행' 끝에 보행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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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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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 여객선 안개로 운항 대기…귀성객 1000명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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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운항이 짙은 안개로 인해 통제됐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백령도 인근 해역 가시거리는 100~200m에 머물고 있다. 인천발 백령행 여객선 2척은 운항을 대기 중이다.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설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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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 출시 5개월 만에 66% 점유…느리지만 안정적
애플이 iOS 26의 점유율을 공개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iOS 26과 아이패드OS 26의 점유율을 발표했다.현재 iOS 26은 출시 150일 만에 전체 기기의 66%에 설치됐으며, 최근 4년 내 출시된 기기에서는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iOS 18이 같은 기간 76%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느린 속도지만, 안정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아이패드OS 26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 4년 내 출시된 아이패드 중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