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 육성을 핵심으로 한 농업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농심 잡기에 나섰다.오성환 후보는 지난 21일 당진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열린 후보자 초청 농업정책 토론회에서 민선 8기 동안의 농정 성과와 향후 구상을 설명하며 “당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농업이 무너지면 지역의 미래도 무너진다”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웃을 수 있는 당진 농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당진쌀 판로 확대 성과를 언급하며 “농민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15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여덟번째 공약으로 ‘스마트 농어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당진의 농업과 수산업을 더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미래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여성 농어업인 지원과 농어업인 통합지원체계, 농로·배수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함께 추진해 농어촌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김기재 후보는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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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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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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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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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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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5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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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펜싱 체험
충북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충북스포츠센터 펜싱훈련장에서 도내 초·중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펜싱 체험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북도청 펜싱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직접 일일 멘토로 나섰다.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해 펜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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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금빛 행보
충북 선수단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빛 행보를 보였다. 지창근은 PR2 M1xPD 지체 1000m 부문에서 금메달을, PR3 M1xPD 지체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수연은 실내 PR3-11 지적 여자 개인 1000m 은메달을 따냈고, 혼성 2인 단체전 1000m에서 정구환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부에서는 유소율과 김동현이 각각 여자, 남자 개인전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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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매끄러운 유리의 시대, 흙으로 쓰는 ‘가장 긴 서사’
벤야민은 근대의 풍경을 유리라는 차가운 물질로 정의한 바 있다. 대량 생산되는 유리는 매끄럽고 투명하지만, 그 어떤 접촉의 흔적도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 과거로부터 전수되던 두터운 지혜와 삶의 서사가 사라진 자리엔 매끄러운 표면만 남을 뿐, 고유한 아우라는 증발한 상태다. 벤야민은 깊이 있는 내면적 경험을 상실한 채 정보의 파편 속을 부유하는 현대인을 향해 ‘새로운 야만인’이라 일축했다. 축적된 기억도, 돌아갈 고향도 없이 오직 현재라는 찰나에만 매몰되어 살기 때문이다. 저마다 매끄러운 유리 액정에 고개를 파묻고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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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틀 앞으로 "사활 건 총력전"
2시간전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일로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은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각 후보들은 막바지 승리 굳히기 또는 판세를 뒤집는 역전을 노리며 표심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다. 문대림·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지지자들이 총결집한다.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생을 살리고, 청년을 되돌아오게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도민이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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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조 후보 배우자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이유 밝혀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선대위가 맞고발한 데 대해 “맞고발은 해명이 될 수 없다”며 “조상호 후보가 세종시민 앞에 직접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5년간 조상호 후보 배우자에게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31일 최 후보 선대위는 “세종시장은 시민의 세금을 맡아 도시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그런 자리에 나선 후보라면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납세 문제 앞에서 누구보다 투명하고 당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