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가평군 감사담당관 최민용 주무관이 감사원 모범공직자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가평군에 따르면 최민용 주무관은 지난 28일 감사원에서 열린
기장군이 85억원을 들여 매입한 죽도의 매매계약 과정에서 원소유자의 직접적인 매도 의사 확인이 이뤄지지 않는 등 절차상 문제를 확인하고 감사원 감사 청구와 원소유자에 대한 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와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자체감사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감사조직·인력, 감사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자체감사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한난 감사실은 사후 적발 중심에서 예방·개선 중심으
감사원이 감사의 초점을 단순한 지적과 책임추궁에서 벗어나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 증진’으로 전환한다.감사사항 선정부터 감사 실시, 결과 처리까지 감사 전 과정을 국민 편익을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기후환경위기 등 국가적 현안에 대한 전략적 감사 역량도 강화한다.이를 위해 감사원은 기후환경감사국과 전략기획관을 신설하고 국민 권리구제 기능을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감사원은 28일 대강당에서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감사원 운영기조와 조직개편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운영기조는 감사원이
상조업체의 폐업이나 등록 취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마땅히 돌려받아야 할 피해보상금 102억원가량이 청구 기한을 넘겨 소멸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조서비스를 받지 못한 데 이어 납입금의 일부를 돌려받을 권리마저 잃은 것이다.감사원이 추가 피해 위험을 지적한 이후에도 감독 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22일 공개한 공정위 제출 자료 및 감사원 감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사이 보상 기간이 끝난 9개 상조
부천시는 ‘온마음 AI복지콜’이 감사원 주관 2026년 모범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AI콜을 활용해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감사원은 국민 편익 증진과 행정능률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매년 모범사례로 선정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AI를 활용해 복지 전달체계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온마음 AI복지콜’은 시민이 직접 복지 서비스를 찾아 신청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복지 전달체
대법관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현금 격려금을 지급하고, 이미 유지보수 계약에 포함된 윈도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비용을 별도 계약으로 처리해 6억5000만원을 추가 지출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또한 법원행정처가 필요 물량에 대한 합리적인 산정 없이 PC와 프린터 등 전산장비를 과다 구매해 수천 대를 예비품으로 보관하고 법원편찬 도서를 계약서 작성 전에 납품받는 등 예산·계약 집행 과정에서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감사원은 31일 ‘대법원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1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해 통보 및 주
기장군이 죽도 매입 계약의 적정성을 전면 재검증하면서 감사원 감사 청구와 원소유자 소재 확인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고 나섰다.기장군에 따르면 우성빈 기장군수는 7일 기자회견에서 죽도 매매계약 관련 자료를 재점검한 결과 매도 의사 확인과 위임장, 인감증명, 계약서 작성 등 여러 단계에서 절차상 의문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2023년 3월 제출된 매도 의향서다. 군은 당시 죽도 원소유자인 신앙촌 제2대 교주 박모씨가 직접 매도 의사를 밝힌 문서가 아니라 신앙촌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 명의의 문서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미래전략감사국장 전형철 ▲심사관리관 김탁현▢ 고위감사공무원 신규채용 ▲감사연구원 연구부장 김찬수
감사원이 인천일보가 연속 보도한 지방자치단체의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매각 제도의 허점과 관련해 정부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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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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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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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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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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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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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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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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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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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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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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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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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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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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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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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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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