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영덕군의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의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 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됐는지를 심도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영덕군의회는 이
국제펜 한국본부 충북지역위원회는 지난 7일 청주 구르물 아지트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번 정기총회는 2001년 발족 이래 올해 25번째 총회로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식전 행사로 테너 한상우 등의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2025년 사업 추진 및 성과 보고, 감사 보고, 정관개정 등 심의의결이 진행됐다.김기원 충북지역위원회 회장은 “올해도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해 신·구 작가들이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충북 작가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청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1인당 17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나머지 75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청도군은 지난 6일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역 내 양돈농가 24호, 총 4만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해 농장에 배부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해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