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는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한 데 이어 글로벌 인공지능 업계 핵심 인사들의 한국 방문이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플랫폼 기업과의 협력 논의에도 관심이 모인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4일 방한해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만나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올트먼 CEO는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19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정업무 체험과 함께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모집'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분야별 모집은 SNS 활용 시정홍보, 주민자치 온라인 플랫폼 개발, 복지서비스, 천문 교육 및 관측 보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을 선발한다.일반 모집 인원은 18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제주시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역발신 안부전화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가구 153명을 대상으로 역발신 안부전화 시스템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방문 배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예산과 대상자, 추진기관 규모가 모두 확대됐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2400만 원에서 올해 5000만 원으로 증액됐으며, 대상자는 41명에서 153명으로 늘었다. 추진기관도 1곳에서 4
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 등을 입증하고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서 ‘우수한 치료지수의 HER2 TCE ‘CT-P72/ABP-102’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CT-P72/ABP-102는 시험관 내 세포독성 시험에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이하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