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부유식 해상풍력용 하이브리드 부유체 개발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기반으로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과 2027년 노르웨이 선급의 AIP 인증 획득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는 방식
충남 당진시는 지난 4일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매월 초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아이스팩을 전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당진전통시장 어시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아이스팩 기부활동은 2021년 코로나19 시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던 아이스팩을 수거ˑ세척ˑ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환경보
현대건설이 현대제철과 함께 해상풍력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13일 충청남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정유동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심 50m 이상의 심해 해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해상풍력의 입지 제약을 크게 줄이는 기술로 평가된다. 고정식 대비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 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유식 해상 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현대제철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장학회에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현대제철은 당진장학회와의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2010년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마련됐다. 당시 양측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수준 향상을 목표로 매년 5억 원씩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올해까지 17년간 누적 기탁 금액은 85억 원이며, 회사는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기탁식은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와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1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의 취지에 맞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해양환경 보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석문방조제는 낚시와 캠핑 등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방문객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이날 봉사단은 32가족 115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구역을 나눠 석문방조제 일대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폐어구, 낚시폐기물 등 해양쓰레기와 관광객들이
한화투자증권이 6일 현대제철에 대해 현재 주가가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
현대건설이 현대제철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 공략에 속도
현대제철 2공장 폐쇄 이후 지역경제 영향·철강 위기 대응책 점검 노사 “전기요금 인하·정부 지원 필요”…정치권 제도 개선 검토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산업현장에서 제기된 ‘산업용 전기요금’ 의제를 국회 논의 테이블로 연결, 철강위기 해법을 ‘중앙-지역 원팀’으로 끌어냈다.박 예비후보는 5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현대제철 포항공장 산업용 전기요금 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두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표했다.정준영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통해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공무원노조 헌혈의 집 생명나눔챌린지 참여
충북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4일 헌혈의 집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정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노동조합은 지난 9일부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생명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박정식 노조위원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공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교통대 충주어린이 창의문화예술 체험활동 지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9일 충북 충주 탄금공원에서 ‘찾아가는 AI 에듀테크 ART 융합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주최,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주관,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리기 대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의예술 기반 디지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 활동인 ‘그리기’에 디지털 기술과 창작 체험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살미면 충주호 둘레길서 ‘면민 화합 걷기행사’ 개최
충북 충주시 살미면체육회는 지난 29일 충주호 둘레길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살미면민 화합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내사2리 마을회 후원으로 주민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충주호 둘레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최근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충주호 둘레길 내사~신매 구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4월부터 시작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