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구진이 ‘해수면 상승 최전선’ 스웨이츠 빙하를 934m 시추,바닷물 실측에 성공했다.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4일 한·영 국제 공동 연구팀이 스웨이츠 빙하 ‘지반선’ 부근에서 934미터 두께의 얼음을 관통해 그 아래 바다를 직접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빙하 ‘지반선’은 빙하의 하단이 바다와 만나는 경계선으로, 바닷물에 의해 빙하가 녹아내리기 쉬워 빙하의 급소로 불린다.남극의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을 상승시켜 해안선 부근 주민들의 안전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특히 스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은 1월 29일,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울진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림 현장 밀착 점검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시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
중부뉴스통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 17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보안
중부뉴스통신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진기업은 최근 전국 각 사업장 공정팀장 및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송미룡 유진기업 안전담당 상무는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보건의 최전선에서 가장 중요한 역
문경시가 본격적인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일 산불예방 추진 발대식을 열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산불예방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문경시는 산불예방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맞아 읍·면·동 관계 공무원, 산림재
반도체산업의 출발점인 실리콘 웨이퍼를 앞세워 경북도가 국민성장펀드 지방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북도는 실리콘 웨이퍼 생산 거점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국가 차원의 대규모 지방 투자 흐름을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2일 열린 ‘전국 지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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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울산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등 '메마른 봄'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산불 진화의 '숨은 버팀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산불 발생 시 소방헬기가 신속히 물을 취수할 수 있도록 전국 저수지를 즉각 개방하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3일밝혔다
 서산소방서는 팔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팔봉면전담의용소방대 고파도지역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충청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의원, 팔봉면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지역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섬 지역 안전을 지켜온 고파도지역대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겼다.  취임식에서는 김진곤 고파도지역대장이 임명장을 수여받고, 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대장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고파도지역대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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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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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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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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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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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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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치힐, 250만달러 투자 유치…기관용 온체인 신용 인프라 강화
버치힐 홀딩스가 25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라피캐피털과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 나센트, 팔콘X벤처스, JST디지털, 플로데스크, 블루록 창립자 라민 캄파르 등도 참여했다. 버치힐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온체인 신용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버치힐은 구조화된 위험 관리와 자본 보존을 우선하는 기관용 대출 전략을 개발 중이며, 모포 프로토콜에서 볼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일러 프로토콜로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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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관 경남 서부지부, 설명절 맞아 이웃돕기 물품 전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남서부지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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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아비바 인베스터스와 협력... XRP렛저 기반 토큰화 펀드 추진
리플이 영국 대형 보험사 중 하나인 아비바 글로벌 자산운용 부문 아비바 인베스터스와 협력해 XRP 렛저에 전통 펀드 구조를 토큰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더블록이 11일 보도했다.리플이 유럽 투자운용사와 처음 협력하는 사례로,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XRPL을 활용해 토큰화 펀드를 발행하고 관리할 계획이다.나이젤 카쿠 리플 거래·시장 부문 부사장은 “토큰화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대규모 생산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토큰화 펀드 구조가 투자 부문에 큰 기술적 효율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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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간호학과, 제66회 국가시험 ‘전원 합격’ 쾌거… 139명 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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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일대는 이번 국가시험에 응시한 간호학과 학생 139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전국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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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설 준비 오세요" 활기 띠는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장이 열린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뻥튀기 모습이 정겨운 장터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