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대규모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한강 조망 특화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18일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이다.이 사업은 지하5층~지상40층, 8개 동, 총 747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약 3720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고 나서 근처에 위치한 길동복조리시장을 찾아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현충일을 맞이해 추념식에 참석했었다. 또한 강동구에 있는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쳤으며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길동복조리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자 상인들은 인사를 건네며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했다고.이 대통령은 시장 여러 곳을 돌며 많은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
대우건설은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6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낙찰가율은 63.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원경매 정보 서비스 요이땅 집계 결과 6월 전국 법원경매 시장에서 총 385건의 매물이 낙찰됐다. 물건별 평균 유찰 횟수는 2.7회다.조사 대상 중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소재 대지는 감정가 2,457만6,000원 조건에서 8,333만원에 낙찰이 결정돼 낙찰가율 339.1%를 나타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소재 상가는 감정가 3억3,900만원에서 5억100만원으로 거래돼 낙찰가율 147.8%를 기록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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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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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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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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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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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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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황종우 해수부장관에 '제주신항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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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5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신항 건설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주항 8부두에 있는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항만 국가관리 전환과 제주신항 사업 국비 투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행해줄 것을 황 장관에게 요청했다.위 당선인은 “제주신항은 제주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이 될 사업으로 국가적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새 도정은 지방 재정의 한계라는 해묵은 장벽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민생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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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벽에 비 그치고 대체로 흐림, 해안가 너울...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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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통문화예술 대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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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가 7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 마련된 전래놀이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우리 고유의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은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나 전통놀이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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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도민회, 자문위원 초청 DMZ 평화관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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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도민회는 지난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문위원 87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시 소재 DMZ 평화관광 코스를 방문,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방문하는 최전방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김상윤 회장은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 꽃보다 아름다운 도민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DMZ 평화관광 일정을 마친 자문위원 일행은 반구정나루터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 나누며 도민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조선 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황희 정승의 유적지를 방문했다.■ 한국국제학교 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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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의혹 논란"...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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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개발 특혜 논란 의혹이 불거진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개발사업 승인 신청 절차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애월포레스트 사업자가 최근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관련 서류 열람 공고를 내고 오는 25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5일 밝혔다.의견 수렴 기간이 끝나면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가 시작돼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밟게 된다.이와 별도로 사업자 측은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최근 마무리했다. 도는 내년 여름쯤 환경형향평가 본안 동의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