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추가역 설치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예타 통과로 큰 산을 넘는 듯했으나, 추가역 신설을 둘러싼 인천시와 경기도간 갈등이 2라운드에 접어들면서 또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도나온다.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5호선을 김포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노선으로 확정하도록 추가역 설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광역교통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을 훼손하는 변경은 배제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노선과 관련한 갈등에
김포와 서울을 잇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평 15·16지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차 수요를 충족시켰다. 빙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마치고 프라임 오피스를 준공했다. 역사적 유산 보존과 친환경 설비를 결합한 서울 도심 업무시설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1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공평 15·16지구 신축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공사비는 약 3600억 원이다. 지하철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꽃 화분 총 1,000개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 장소는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방면 대합실이다.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출근길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봄나들이 시기 대중교통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광화문역 대합실에서 나눠지는 ‘캄파눌라’는 감사와 따뜻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따듯한 봄날 속 시민들의 일상에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꽃 한 송이가
BS한양이 오는 3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단지 인근 풍무역을 지날 예정으로, 청약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단지는 서울과 인
서울교통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여의나루역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하다.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서울시보라매병원 김원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은 유승찬 부교수와 안유라 조교수가 각각 수상했다.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별 유전적 조절 패턴을 정밀 추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깃 개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인 유승찬 부교수는 인공지능과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17일 성명을 내고 “박 후보가 의원직 사퇴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며 “보궐선거를 지연시키려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가 보궐선거 시점과 관련해 당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시장 예비후보 4인 전원과의 회동을 마치며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17일 장기수·구본영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연쇄 회동을 진행했다. 앞서 정책연대를 맺은 이규희·한태선 예비후보를 포함해 천안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4명 모두와의 만남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행보는 박 후보가 제시한 본선 3대 기조인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로 이단비 인천시의회 의원이 나선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부평구청장 후보로 이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이 후보는 지역 밀착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천 부평구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최적의 적임자"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평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이 3선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