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거나 위조 공문을 이용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진위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임직원 신원과 문서의 진위를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칭 범죄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한국남부발전은 AI 기반 대국민 안심검증 시스템 '명탐정KEMI'를 구축하고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공기관이 AI를 활용해 임직원과 문서의 진위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명탐정KEMI'는 남부발전 직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위조 문서가 의심될 경우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남부발전이 국내 최초 중앙계약시장형 장주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인 '제주 안덕 BESS' 준공을 계기로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 해결과 전력계통 안정화에 본격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체육관에서 '제주 안덕 BESS'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본격적인 가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안덕 BESS는 서귀포시
남부발전이 경남 거창군과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수발전사업을 통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2일 거창군과 '양수발전소 유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화 정책에 부응하는 양수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수발전은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서귀포시 안덕체육관에서 ‘안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안덕 BESS는 안덕면 화순리에 위치한 출력 23메가와트, 배터리 92메가와트시 규모의 대형 설비다.2023년 11월 전력거래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3월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총사업비는 740억원이 투입됐다.그동안 제주지역은 재생에너지 설비 급증에 따른 전력 공급 과잉으로 발전 가동을 멈추는 출력제어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남부발전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참여 청년들은 지역상생과 홍보 분야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한국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30일 2026년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제주지역 전력분야 유관기관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훈련은 제주도청,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중부발전, 남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제주에너지공사 등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관들은 전력분야 비상연락망 및 위기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력수급 경보발령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장시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은 “전력수급 비상상황 전파, 단계별 조치사항 시행 등 기관별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실
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을 결합한 오픈캠퍼스를 마련했다.취업 준비부터 직무 이해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KOSPO N Dream 오픈캠퍼스'는 2016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해 온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5일부터 2개월간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레슬링과 탁구로 뜨거운 양구… 전국 스포츠 메카 입지 다진다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2시간전
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률의 스포츠&의학 칼럼] 학생의 꿈을 키우는 맞춤형 학교체육
1시간전
최근 경주 안강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과 체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를 마친 뒤 둘러본 방과 후 체육관은 교실 못지않게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었다. 그 모습은 학교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이 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등 배구 유망주들 '열전'…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7월 30일~8월 4일
1시간전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시원한 열전이 해남에서 펼쳐진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우슬체육관 등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열린다.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해남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4개팀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앞으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