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PPA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후 GS건설은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적으로 공급하고, LG유플러스는 GS건설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에너지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및 사옥 전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
울산 대형 데이터센터가 지역 전력을 쓰면서도 ‘재생에너지 100%’를 충족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정부가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범위를 분산에너지 사업자까지 전격 확대한 덕분이다. 이에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이제 ‘지산지소 에너지’의 실효성을 입증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시험대에 올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통해 재생에너지 PPA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그간 한전 고객에게만 국한됐던 계약 문턱을 구역전기 및 분산에너지 사업자로부터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견인한다.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달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 이날 확약식에는 현대건설 백상현 인프라투자개발실장, 탑솔라
해줌과 GS에너지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온사이트 PPA 방식 태양광 발전소 3기를 완공했다. 해줌은 19일 주차장형과 옥상형을 결합한 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전소는 주차장과 건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설비로 연간 약 318만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1459톤을 감축할 수 있다. 구미 1·2·3호 발전소로 구성됐다.NRS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견인한다.현대건설은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이날 확약식에는 현대건설 백상현 인프라투자개발실장, 탑솔라그룹 오형석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 또는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
탄소중립 의무화와 분산에너지 체제 전환을 앞두고,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ESG 전문가들이 분산전원 구축·RE100 이행·직접전력구매계약을 아우르는 민간 주도 에너지 전환 실행 모델을 선제적으로 가동한다.이번 협력은 태양광·풍력·전력설비·에너지 시스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부터 전력 공급 구조 전환까지 정책·기술·시장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실무 중심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협력에는 기대전기통신, 예한, 식스해머, 이보, 위너지, 서진, 에스디, 홍천율전풍력발전단지
현대건설이 대형 PPA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PPA는 발전사업자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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