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에너지 공급체계를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기존 석탄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채 업종 전환만 추진해서는
남부발전이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신재생에너지와 LNG복합 등 탄소중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현장견학과 전문교육에 구매상담, 인공지능 기반 연구개발 교육을 연계해 신사업 진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한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소기업 미래도약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석탄발전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와 L
SNT에너지가 구미천연가스발전소에 722억 원 규모 배열회수보일러 및 보조기기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노후 석탄 발전의 친환경 연료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의 재해 대응력을 높인다. 익산시는 올해 석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태백시가 석탄 도시에서 미래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에코메탄올, 현대코퍼레이션, 글로벌 해운선사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유코카...
태백시의회가 집행부 주요 현안사업과 조례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촉구했다. 태백시의회는 26일 한국안전체험관과 기획감사과 등 8개 부서와 의원간담회를 열어 주요 ...
탄소중립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의 시대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세계는 석유와 석탄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벗어나 ‘수소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미국과 유럽, 일본이 청정수소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기술과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선 가운데 대한민국도 원자력을 기반으로
한전KDN과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인 PLN IP는 16일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본사 17층에서 공동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T PLN IP는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인 PLN의 100% 자회사로 석탄, 가스, 지열, 수력,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설비를 인도네시아 전역에 운용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발전기업 중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1288기가와트로, 석탄 발전설비용량 1285GW를 처음 앞질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 자료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을 1286GW로 집계했다. 태양광은 중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1.5%를 차지하며 최대 발전원이 됐고, 석탄은 2위로 내려왔다.다만 설비용량의 역전이 실제 발전량의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은 일조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남부발전이 대규모 석탄 대체복합발전소 건설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분석과 드론 관제 등 첨단 기술에 기존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경험을 접목해 위험요인 예측과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남부발전은 현재 하동복합 1·2호기 1000MW, 고양창릉열병합 500MW, 용인복합 3·4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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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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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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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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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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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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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안전 대책' 싹 바꾼다… 상시 감시, 전담팀 신설, 외부 진단
HL만도가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7개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내놨다.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고, 위험이 발견되면 예산 승인 전에 먼저 조치하도록 절차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HL만도는 21일 연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22일 평택공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승모 씨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약 두 달 만에 나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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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관광은 약세, 물가.생산은 제자리..."제주경제 회복 제한적"
제주지역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나 소비와 관광은 약세가 지속되고, 물가와 생산도 뚜렷한 개선없이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간연구기관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은 2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제주사회경제 현황 지표' 제2호를 통해 이같이 짚으며 "제주경제 전반의 회복 확산은 아직 제한적인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은 양적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8월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전년보다 각각 1.7%p, 2.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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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 번의 비대위원장" 내세워 당선…정작 자기 임기 비대위는 부결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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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주 작가 첫 개인전 ‘제주의 집’
제주를 기반으로 회회 작업과 미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선주 작가의 첫 개인전 ‘제주의 집’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문화공간 소원점방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홍 작가가 약 4년 전 서울에서 생활하던 시절 그린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제주를 떠나 지내며 더욱 선명해진 고향의 풍경과 가족의 모습을 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음으로 담아낸 작품들이다.작가의 그림은 이름난 관광지나 장엄한 자연경관이 아니다. 성산포 오조리의 집과 마당, 감귤창고, 농사일을 하는 가족, 일하다 잠시 둘러앉아 믹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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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로관리 기술, 몽골 도로관리 디지털 전환 견인한다... 건설연, 몽골에 첨단 도로조사·시험장비 공여
도로포장 자동조사부터 품질관리까지… 몽골 국가도로 디지털 관리 기반 마련현지 맞춤형 이전·확산… 한-몽 인프라 협력 확대·국내기업 해외시장 동반 진출 기여 대한민국의 첨단 도로관리 기술이 몽골에 맞춤형 지원으로, 몽골 도로관리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몽골 국가도로의 디지털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포장상태 자동조사장비와 이동식 품질관리 실험실을 몽골 정부에 공여하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공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