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토르사모투자가 계열회사 로지테크홀딩스 주식 110만8805주를 장외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로지테크홀딩스 보통주이며, 거래상대방도 로지테크홀딩스로 계열회사 간 거래다. 처분단가는 1주당 1000원이며 처분금액은 총 11억900만원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4일이다.처분 후 유진토르사모투자의 로지테크홀딩스 소유주식수는 1387만1778주이며 지분율은 100.0%로 명시됐다. 처분목적은 투자금 회수로 기재됐다.이사회 의결일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유진토르사모투자는 자본시장과
고려아연이 출자한 펀드가 투자한 비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3곳의 재무상태가 악화하면서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영풍·MBK파트너스는 3개 기업에 투입된 690억원 가운데 650억원의 회수가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영풍·MBK는 1일 감사보고서와 재무제표 등을 분석한 결과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아크미디어에 고려아연 출자 원아시아 펀드 자금 690억원이 투자됐다고 밝혔다.하이헷과 슬링샷스튜디오에는 전환사채 방식으로 각각 320억원과 80억원이 투자됐다. 두 회사는 2025년 말 기준 완전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고려아연 출자 펀드보다 먼저 투자한 아크미디어에서 개인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주장했다.반면 고려아연이 자금을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금은 아크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영풍·MBK파트너스는 3일 등기부와 아크미디어 전환사채 관련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최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2019~2021년 총 52억원 규모의 아크미디어 전환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영풍·MBK에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받은 1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NH농협금융이 전주에 전북금융허브를 열고 전북 금융시장 공략과 지역 금융산업 육성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NH농협금융이 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전북금융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 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전북금융허브는 은행과 증권, 보험, 자산관리, 사회공헌 기능을 한곳에 모은 복합 금융거점으로 운영된다.1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영업부가 들어섰고, 2층에는 기업 투자금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블루 오리진, 시에라 스페이스, 릴래티비티 스페이스, 액시엄 스페이스, 스토크 스페이스 등 비상장 우주기업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일반 개인 투자자의 접근 장벽은 여전히 높다.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이들 기업 주식은 공인투자자 자격과 높은 최소 투자금, 긴 거래 대기 기간을 넘어야 매수가 가능하다.핵심은 스페이스X가 상장됐다고 해서 다른 우주기업 주식도 같은 방식으로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에서 비상장 주식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일반 투자자가 상장 전 지분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로 ETF와 폐쇄형 펀드 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들 상품은 앤트로픽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닌 만큼 실제 투자금 가운데 앤트로픽에 배분되는 비중과 비용, 환금성 등을 따져야 한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7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6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6월에는 기업공개를 위한 초기 S-1 서류를 제출
중국 인슈어테크 기업 지바오 테크놀로지가 2380BTC를 직접 회사 지갑으로 받아 1억5470만달러 규모 사모투자를 마감하고 비트코인 재무 전략에 들어갔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현금 조달 뒤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일반적인 기업 재무 모델과 달리, 투자금 자체를 암호화폐로 수령한 구조가 핵심이다.나스닥 상장사인 지바오는 비미국계 투자자들로 구성된 신디케이트가 현금 대신 비트코인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7월30일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당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제보자가 투자금 회수에 실패한 뒤 관계기관에 제보한 것 아니냐며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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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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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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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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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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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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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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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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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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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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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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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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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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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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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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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