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매출 1조 4,728억원,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프리미엄뷰티·데
LG생활건강이 작년 유통채널 재정비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적자 전환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 6조3555억 원, 영업이익 1707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6.7%, 62.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손실은 858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4분기에는 매출 1조4728억 원, 영업손실 727억 원, 순손실 2512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유통채널 재정비와 희망퇴직 등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뷰티 사업 매출이 1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지난해 매출감소와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로 적자 전환됐다.동국씨엠은 지난 23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천602억원·영업손실 38억원·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고했다.이는 전분기대비
월미바다열차가 요금 인상 등 노력에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해는 전년 대비 최대 70% 이상 인상된 요금을 받았으나, 수십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면서 월미바다열차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월미바다열차 운영 적자는 현재
펄어비스가 신작 개발 비용 부담 속에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붉은사막’ 출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8억 원으로 전년 123억 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 매출은 3656억 원으로 6.8%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76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22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억 원이다. 순손실은 144억 원이다. 여기에 4분기 지역별 매
LG전자가 실적 쇼크에서 벗어나 2026년 병오년에는 적토말처럼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질주할 수 있을까? 아울러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까? '9년 만의 적자' 이후 회사의 운명은 물론 주가 측면에서도 본격 반등 여부의 시험대에 선 상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대우건설이 지방 부동산 미분양과 해외 현장 원가 상승이라는 이중 악재에 직격탄을 맞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40% 넘게 늘어나면서 실적 반등 발판은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9일 2025년 경영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8조 546억원,
삼성SDI가 5개 분기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 냉각기가 장기화하면서 누적 손실이 2조 2000억원을 넘어섰다.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57억원, 영업 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4분기
2차전지 소재 기업 더블유씨피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실적을 12일 공시했다.더블유씨피의 2025년 매출액은 1108억1296만2474원으로, 2024년 3220억7335만2106원 대비 65.6%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1267억6925만894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709억3811만1834원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513억7968만8474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22억555만8117원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회사는
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9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다. 국세수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다.기획예산처가 15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2025년 11월 누계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90.5%다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37조9000억원 늘었다.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가 22조2000억원 증가했고, 근로소득세·양도소득세 확대 등으로 소득세도 12조3000억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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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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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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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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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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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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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 ‘연근해어업 구조개선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감척 폐업지원금 기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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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조감도 공개…'광주 랜드마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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