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물선사측과 협정 내용 변경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선사측과 협상을 진행중이고,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손실보전금 규모를 전체적으로 연간 50억원,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조정을 추진중"이라며 "선사의 물동량이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우리 손
김황국 의원은 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지금까지 86억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로로선 2척을 3362억 원에 수주하며 작년 연간 수주 총액을 초과 돌파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총 3362억 원 규모의 로로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7조5806억 원의 1.91%에 해당한다.로로선은 승용차, 트레일러, 중장비 등 바퀴가 달린 화물을 경사로를 통해 직접 선적하고 하역하는 특수 화물선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문제를 비롯해 관광과 재생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또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제주관광공사에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제주 시민사회단체가 주민감사 청구 서명에 돌입했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행정안전부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항과 관련해 "2025년 10월 18일, 빈 컨테이너를 실은 배가 제주항에 오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최대의 손실보전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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