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메가솔라이엔지가 주요 고속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소 구축에 나서며 인프라 기반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양광 전문기업 메가솔라이엔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 구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국토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메가솔라이엔지는
전북과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와 경북 시·군 등 8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하이패스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하이패스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치유의 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박람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벤트 참여는 고속도로 통행료+ 앱 또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를 통해 박람회 방문일에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톨게이트로 진출한 하이패스카드 영수증과 박람회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도로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건설·운영 사업’에 총 1억 유로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튀르키예 북서부 마르마라 지역의 핵심 교통망을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이스탄불 서쪽 외곽 크날르에서 시작해, 2018년 국내건설사가 시공하고 수은이 금융지원한 ‘차나칼레 현수교 및 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총 127㎞ 고속도로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지원의 의미는 두 가지가 있다고 수은은 설명했다. 수은이 ▲우리 기업의 수익
충청남도경찰청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 및 수학여행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고속도로 상에서 대형버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수학여행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대열 주행 중 앞 차량을 추돌했으며, 6일에는 고속버스가 분기점 부근에서 5m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 발생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9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칠곡군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한국타이어가 22~23일 이틀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한다.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등 상용차 특성을 고려해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계절 변화에 따른 공기압 변화 및 성능을 관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마련됐다.행사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등 3곳에서 진행된다.각 휴게소 현장에서 상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바른 타이어 장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예방 캐릭터 ‘조심해유’를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를 전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심해유’는 충청 지역의 친근한 사투리를 활용해 만들어진 캐릭터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운전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고속도로 주요 지점 VMS, 현수막 및 홍보물품에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함과 함께 위험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밖에 청주·
20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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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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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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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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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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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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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살처분 보상기준·ASF SOP 개정안’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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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전염병 발생에 따른 살처분 농가의 영업손실 보상과 함께 종돈 및 모돈의 현실적 보상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방역대 축소를 포함해 ASF 긴급행동지침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살처분 보상금 지급요령’ 개정에 대한 정부의 수요조사와 ASF SOP 개정 추진과 관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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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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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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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ⵈ “공공 토지보상업무 본격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한다.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2일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LX공사는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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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동 리스크 대응 속 재무건전성 회복 총력
한전이 올해 1분기 3조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연료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와 비용 절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력공사은 13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3985억원, 영업비용 20조6143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0.7% 늘었다.한전은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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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선선 달린다… 정선아리랑열차, 22일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가 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로 정선선을 다니는 유일한 열차다.이 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간을 운행하다, 지난 2024년 2월부터 정선선 구간 낙석 발생으로 청량리~민둥산 구간을 운행했다. 지난 2월부터는 열차의 정비를 위해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이번 운행 재개로 정선아리랑 열차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장날 하루 2회(상행 1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