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CEO포럼’ 소속 경영진들이 퇴임 후에도 신한의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재직시절부터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
진보 계열 전직 교육감 6명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조희연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이재정·민병희·장휘국·장석웅·김병우 전 교육감 등은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병도는 충남교육 현장이 길러낸 ‘진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이며 민주·진보 진영이 하나로 뜻을 모은 ‘대표후보‘“라며 “충남 교육의 중단 없는 혁신과 도약을 위해 이병도 예비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한국경제인협회와 24일 열리는 '2026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참가 희망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로 선착순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이번 상담회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대기업 출신 전직 CEO 및 임원 185여 명으로 구성된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봉사단을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과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및 자문비용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 구도가 전문학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 결집 양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8일 전명자 예비후보가 전문학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전날 김종천 예비후보에 이어 연이은 지지 행보가 이어졌다. 전직 대전시의회 의장과 서구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들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차원을 넘어 지역 조직의 핵심 축이 전문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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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제주대학교 제12대 양덕순 총장이 ‘다함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 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대학교는 21일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제12대 양덕순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임문범 총동창회장, 전직 총장 및 도내 유관기관 단체장, 대학 후원 기관장,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양덕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KBS제주가 실시한 제주도지사 가상대결 여론조사와 관련, 정당 소속 정보가 의도적으로 배제됐다며 KBS제주에 여론조사 설계 문항 공개와 사과를 요구했다.문 후보는 “다른 후보는 정당명과 함께 현직 국회의원, 현직 도지사 등 정치적 정체성이 명확히 표시됐으나,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공천이 확정된 저에 대해서는 정당 표기 없이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라는 전직 관료만 제시됐다”며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당 정보는 유권자 판단의 핵심 요소로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부하직원을 폭행하고 폭언을 가해 파면되자 앙심을 품고 단체장을 허위 비방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진천군 공무원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2년 9월부터 약 한 달간 10차례에 걸쳐 자신의 SNS에 `공무원들 태양광 재정 비리, 혈세 52억 날려. 검경 수사 중', `재정 비리의 최윗선은?' 등의 글과 함께 송기섭 전 진천군수 등의 사진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진천군과 지역 기업이 벌인 행정소송에서 진천군이 패소하
교육개혁을 지향하는 전직 교사 모임인 제주교육동행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특정 업체 독식 의혹과 관련해 수사당국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제주교육동행은 “태양광 사업 물량 대다수를 특정 측근 업체가 싹쓸이한 정황에 대한 보도는 그 어떤 제도적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교육 예산을 특정 업체의 배를 불리는 사금고처럼 활용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교육 농단’이자 퇴직 교원들이 평생 쌓아온 교육적 자부심을 짓밟는 범죄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제주교육동행은 “언론 보
교육개혁을 지향하는 전직 교사 모임인 제주교육동행은 11일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사업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수사당국은 성역 없이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교육동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불거진 태양광 업체와 김광수 후보 간 유착 정황 보도를 보며 제주 교육의 도덕성이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도내 태양광 사업 물량 대부분을 특정 업체가 독점한 정황은 교육예산 사유화 의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제주 교육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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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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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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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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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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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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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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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청계천을 거닐면서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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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민주진보후보, 15일 장애인단체들과 정책협약
51분전
임병구 민주진보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인천장애인부모연대·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가 15일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라는 가치 아래, 인천을 '통합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장애인·특수교육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인천시교육청만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와 함께 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생애주기 포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인천장애인부모연대·인천장애인차별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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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익 달라는 건 '주주권리 선취'하겠다는 것... 회사법 위배"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파업 리스크가 노사 분쟁을 넘어 법적 충돌, 소액주주와 노조간 갈등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조의 요구가 회사법 체계와 충돌하면서 이익 배분 주체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하는 양산이다.주주행동연구원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7층 한국방송광고공사 대회의실에서 '주주 관점에서 본 최근의 파업 이슈: 삼성그룹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강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승훈 교수(인하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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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열리는 ‘소소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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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가 연다. 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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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봄 교사 지원으로 유아와 더 가까이’
도내 3세 과밀 학급에 ‘마주봄 교사’ 지원, 총 767개 기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