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9일 긴급 의원총회에서 결의한 ‘절윤’ 선언에 대해,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는 “장 대표가 절윤한다면 그를 지지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전한길씨는 이날 저녁 국민의힘 의원총회 직후 본인 유튜브 채널인 ‘전한길 뉴스’를 통해 “국민의힘은
'TK 자민련' 위기에 국민의힘이 뒤늦게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내란을 사과하고 '절윤' 메시지를 내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강하게 반발했다. 전 씨는 9일 자신의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에서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만호 공급' 구호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지방선거에서 제시되는 대규모 공급 공약은 대체로 선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실행 방식이나 재원, 제도 설계가 구체화되지 않은 채 선거 이후 흐지부지되고, 다음 선거에서 다시 등장하는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퇴사 후 처음으로 올린 개인 유튜브 영상에 기업들의 광고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4일 김 전 주무관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첫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약 360만 회를 기록한 가운데, 2만여 개가 넘는 댓글이 쏟아졌다.해당 영상에서 김 전 주무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설계자들이 충남으로 집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 산실인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의 공식 지지 선언에 이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동지인 김용 전 부원장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충남’의 서막: 도지사 직속 위원회 설치 합의사단법인 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는 29일 양승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충남을 대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둔 6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제주도의회는 선언에 머물지 않고 ‘예산과 제도’로 성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1908년 '빵과 장미'를 들고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쳤던 여성들의 용기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등과 존엄의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의 역사는 곧 ‘여성의 역사’"라며 "거친 파도에 맞서 공동체를 일궈온 해녀 어머니들의 강인함, 가정과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온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 행사를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서약문 낭독과 실천 다짐, 전 직원 공동서명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서약식 이후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청렴 공동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의 가치를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이날 직원들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경남도민에게 ‘민선 7기’ 경남도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점을 사과했다.김 전 위원장은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1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와 경남도의회 기자실을 인사차 찾아 향후 일정 및 경남도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그는 먼저 “지난번 민선 7기 도정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도정이 중단된 것에 대해 도민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그러면서 “경남을 발전시키고 부산·울산·경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빚을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6·3 울산시교육감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진보 진영의 강력한 ‘현직 프리미엄’이 사라지며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지역 교육계의 시선은 진보 후보 단일화 향배에 쏠리고 있다. 5일 천 교육감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진보 진영에서는 고 노옥희 전 울산시교육감과 천창수 교육감을 이을 새로운 후보군 형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2018년까지만 해도 다자 대결 구도가 일반적이었다. 당시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무려 7명의 후보가 출마해 표가 분산됐고, 그 틈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의원이 전격 합류하며 이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8일 경산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를 배한철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직접 영접하며 이날 모든 경산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두 사람은 경산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배 전 의장은 과거 이 예비후보와 도정을 이끌었던 생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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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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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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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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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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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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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빅3사, 불황에도 R&D 투자 늘렸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빅3사’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R&D 투자비를 4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제철은 지난해 R&D 투자액이 2802억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대비로도 7.2% 늘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씨엠과의 R&D 투자비는 158억원으로 3.3% 증가했다. 3사의 R&D 투자비 증가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고부가 소재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2025년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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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
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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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성장 돕는 든든한 조력자될 것”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달 3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의원, 정기환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회원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혁신 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철 회장은 '이노비즈 2.0 시대'를 선언했다. 고금리와 고물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중소기업이 마주한 가혹한 경영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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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관위, 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8일부터 순차 진행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정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입후보 설명회를 오는 8일부터 도내 각 선거관리위원회별로 순차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도지사·교육감 선거와 비례대표 도의회의원 선거 설명회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시장·군수 선거와 지역구 도의회의원, 시·군의회의원 선거 설명회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각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장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를 비롯해 선거운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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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주총서 사명 ‘트리니티 항공’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트리니티 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티웨이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 ‘새 이름 찾기’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 항공’은 향후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