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민들 사이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여당 후보를 통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응답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팽팽한 여론 구도를 형성했다.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다.반면 “현 정부를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메시지를 통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일부 언론 보도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 앞에 놓인 택배 박스를 문제 삼은 기사와 이를 언급한 나 의원의 입장을 두고, 백 의원은 “입으론 민생, 손으론 설레발”이라고 표현하며 정면으로 맞섰다.백선희 의원은 “말로는 민생 외치더니 극우 언론 가십은 못 끊는 모양”이라며 “국회에선 ‘5선 중진’ 타령, 밖에선 야당 의원실 택배 상자로 꼬투리 잡기니, 이쯤 되면 선수 따로, 수준 따로 정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양당 원내대표 회동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2차 종합특검법’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야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
친윤계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대해 "지저분한 환승연애"라고 비난했다. 장 부원장은 29일 ...
홍나영 세종시의원이 세종시 언론단체로부터 우수 의정상을 22일 수상했다. 이 수상식은은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의정·교육·청소년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공직자와 지방정치인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홍 의원은 의정활동 부분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받은 것.유아 청소년 교육전문가, 1급 사회복지사로 활동해온 그는 지방선거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해 청소년 등 인성 교육은 물론 다문화 인권과 동료 의원의 발언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아온 인물이다.특히 국가적으론 야당 소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경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약 22시간째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오전 11시 40분쯤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고, 밤을 새워 현재까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제1 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기존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은 같은 당 박수민 의원의 17시간 12분이었는데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의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11일에도 사퇴 압박을 이어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 차남과 삼남은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며 “곳곳에서 병역 특혜가 있던 것은 아닌지, 수상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남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했다. 집에서 7㎞ 떨어진 가까운 곳”이라며 “병무청 자료를 보면, 해당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고,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5부 요인 등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주재한다.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민주당 지도부와 국무위원 등 여권 관계자들과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참석한다.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만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일교 특검 등을 둘러싸고 격화하고 있는 여야 갈등이 야당 지도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통령의 '생중계 업무보고'와 통일교 특검에 대한 거부 입장이 악재로 작용하며 중도층 이탈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이에 비해 통일교·민중기 관련 쌍특검을 촉구하며 적극적인 야당 공세에 나서고있는 국민의힘은 모처럼 지지율이 반등했다. 수도권과 20대, 3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고 그동안 등돌렸던 중도층도 돌아오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12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조사 전후 여론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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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18개 시군 최초 '국가 통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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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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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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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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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식탁까지, 소비가 농촌의 희망이 되는 길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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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설동규 대리·조영철 대표, 서울시 정보보호 유공시민 표창 수상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대표와 보안서비스팀 설동규 대리가 서울특별시장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공시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동규 파이오링크 보안서비스팀 대리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악성코드 감염과 웹 해킹 등 각종 침해사고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디지털 포렌식 기반 사고 조사·분석을 수행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협회장으로서 국내 정보보호 발전과 경쟁력 강화,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대외 소통에 앞장서 왔고 기업 대표로서 네트워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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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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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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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호반산업, 김포 풍무·인천 검단 '호반써밋' 전 세대 계약완료
호반그룹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한 김포 풍무와 인천 검단의 '호반써밋'이 100% 계약 완료됐다.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위치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956가구와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905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김포풍무 호반써밋'의 완판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는 평가다. 지난 10월 1순위 청약에서 4,159건의 청약이 몰리며 최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