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민들 사이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여당 후보를 통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응답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팽팽한 여론 구도를 형성했다.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다.반면 “현 정부를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메시지를 통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일부 언론 보도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 앞에 놓인 택배 박스를 문제 삼은 기사와 이를 언급한 나 의원의 입장을 두고, 백 의원은 “입으론 민생, 손으론 설레발”이라고 표현하며 정면으로 맞섰다.백선희 의원은 “말로는 민생 외치더니 극우 언론 가십은 못 끊는 모양”이라며 “국회에선 ‘5선 중진’ 타령, 밖에선 야당 의원실 택배 상자로 꼬투리 잡기니, 이쯤 되면 선수 따로, 수준 따로 정치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이달 14일 수사기한 종료를 맞아 15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공소유지를 제외한 업무를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미 있는 성과를...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
친윤계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대해 "지저분한 환승연애"라고 비난했다. 장 부원장은 29일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경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약 22시간째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오전 11시 40분쯤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고, 밤을 새워 현재까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제1 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기존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은 같은 당 박수민 의원의 17시간 12분이었는데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의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11일에도 사퇴 압박을 이어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 차남과 삼남은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며 “곳곳에서 병역 특혜가 있던 것은 아닌지, 수상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남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했다. 집에서 7㎞ 떨어진 가까운 곳”이라며 “병무청 자료를 보면, 해당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고,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5부 요인 등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주재한다.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민주당 지도부와 국무위원 등 여권 관계자들과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참석한다.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만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일교 특검 등을 둘러싸고 격화하고 있는 여야 갈등이 야당 지도
홍나영 세종시의원이 세종시 언론단체로부터 우수 의정상을 22일 수상했다. 이 수상식은은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의정·교육·청소년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공직자와 지방정치인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홍 의원은 의정활동 부분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받은 것.유아 청소년 교육전문가, 1급 사회복지사로 활동해온 그는 지방선거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해 청소년 등 인성 교육은 물론 다문화 인권과 동료 의원의 발언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아온 인물이다.특히 국가적으론 야당 소속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통령의 '생중계 업무보고'와 통일교 특검에 대한 거부 입장이 악재로 작용하며 중도층 이탈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이에 비해 통일교·민중기 관련 쌍특검을 촉구하며 적극적인 야당 공세에 나서고있는 국민의힘은 모처럼 지지율이 반등했다. 수도권과 20대, 3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고 그동안 등돌렸던 중도층도 돌아오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12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조사 전후 여론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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