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민들 사이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여당 후보를 통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응답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팽팽한 여론 구도를 형성했다.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다.반면 “현 정부를
미국 야당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마트폰 장사에 불법 소지가 있다며 당국에 조사를 촉구했다.1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명은 연방거래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모바일이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워런 의원은 트럼프 모바일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로 인해 법 집행에서 예외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다른 기업과 동일한 기준과 집행 우선순위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메시지를 통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일부 언론 보도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 앞에 놓인 택배 박스를 문제 삼은 기사와 이를 언급한 나 의원의 입장을 두고, 백 의원은 “입으론 민생, 손으론 설레발”이라고 표현하며 정면으로 맞섰다.백선희 의원은 “말로는 민생 외치더니 극우 언론 가십은 못 끊는 모양”이라며 “국회에선 ‘5선 중진’ 타령, 밖에선 야당 의원실 택배 상자로 꼬투리 잡기니, 이쯤 되면 선수 따로, 수준 따로 정치
15시간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양당 원내대표 회동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2차 종합특검법’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야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
친윤계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대해 "지저분한 환승연애"라고 비난했다. 장 부원장은 29일 ...
홍나영 세종시의원이 세종시 언론단체로부터 우수 의정상을 22일 수상했다. 이 수상식은은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의정·교육·청소년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공직자와 지방정치인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홍 의원은 의정활동 부분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받은 것.유아 청소년 교육전문가, 1급 사회복지사로 활동해온 그는 지방선거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해 청소년 등 인성 교육은 물론 다문화 인권과 동료 의원의 발언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아온 인물이다.특히 국가적으론 야당 소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경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약 22시간째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오전 11시 40분쯤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고, 밤을 새워 현재까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제1 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기존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은 같은 당 박수민 의원의 17시간 12분이었는데
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일명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밤을 새워 20시간째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향해 지금은 '한가한 오찬쇼'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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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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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이번 개편 핵심은 ‘기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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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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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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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학생은 물론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재학생들의 심리·정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수자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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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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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무총리 '미래산업 육성' 발언 환영…강원특별법 3차 개정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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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행안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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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양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안건을 건의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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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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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