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에서 수중 측량 작업 중이던 보트가 뒤집혀 50대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1분쯤 수중 측량 작업을 하던 중 보트가 전복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출동한 구조대는 오후 7시 28분쯤 보트를 이용해 작업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오후 7시 44분 병원으로 이송했다.사고자는 50대 남녀 2명으로, 모두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