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창숙 부띠끄에서 기탁한 여성 의류를 지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4월 여성 의류 브랜드 김창숙 부띠끄를 운영하는 ㈜마담에이츠로부터 여성 의류 1041점, 약 53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아 지역내 저소득층 여성과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기탁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자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꼭 필요한 이웃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처음 도입돼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재활용 의류 매각 계약이 오는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2026년 하반기 계약 체결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입찰 등록은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낙찰자는 6월 말 최종 선정돼 계약 체결 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내 의류를 직접 수거·운반하게 된다.재활용도움센터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수집업체를 선정하며, 매각 대상 품목은 재활용 의류 및 원단류로 기초단가는 kg당 280원이며, 최고 가격을 입찰한 자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 의류 5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구 등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의류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배분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의류를 지원해 주신 이랜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의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
충북 청주시 청워구 오창읍 청원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동아리 샤프론은 17일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전해달라며 신발, 의류 등의 생필품을 청주 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자원순환 물품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광주운천점이 함께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 임직원은 앞서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도서, 의류, 잡화 등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기부된 물품은 오는 19일 아름다운가게 광주운천점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은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에
청주대학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스왑마켓을 열었다.글로벌 스왑마켓은 플리마켓 형태의 중고물품 나눔·거래 행사로, 청주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이 주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교 교재와 서적을 비롯해 에어팟, 난로, 전기밥솥, 가방, 의류 등 다양한 중고물품이 거래됐다.또 팔찌나 반지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들도 판매됐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는 몽골, 베트남,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른 단과대학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갈
충남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 명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와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4-H 이념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홍성군4-H본부가 주최한 이번 ‘홍성군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4-H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학교 4-H, 대학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류 폐기물
우리카드가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현금에서 카드 포인트로 전환한다.2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9월부터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로 생계비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료품·의류·생필품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이용과 현금 인출·송금은 제한된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 소외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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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패브릭, 의류,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헬스, 뷰티, 화장품, 문구 등 생활 용품 전반을 갖춘 무인양품와 인천 관광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판로개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상회’는 인천 고유의 로컬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관광기
충북 청주시 상당구가 관내 용암동 망골조각공원 인근 인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온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하면서 노점상들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망골조각공원 앞 인도는 약 300에 걸쳐 붉은 천막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들어서 있었다. 폭 3∼4의 인도 절반가량을 점유한 20여 개의 노점 좌판에는 각종 농산물과 과일, 의류 등이 진열돼 교행하는 시민들과 위태롭게 뒤섞였다.상당구는 지난 12일 노점상들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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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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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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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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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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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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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7월 '윤리·인권 실천의 달' 운영
코레일유통아 윤리·인권 실천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윤리 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7월까지 '윤리·인권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윤리와 인권은 특정 기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전사 윤리 경영 실천 메시지를 통해 "윤리와 인권은 청렴과 함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문화 요소로 관리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코레일유통의 이번 캠페인은 윤리와 인권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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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6.9조원 희망 프로젝트…청년·서민·취약계층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올해 총 6조9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용금융·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와 연체채권 선제 소각으로 청년·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돕는다.29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는 올해 ▲포용금융 3조 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 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 원으로 구성된다.KB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 93조 원, 포용금융 17조 원 등 총 110조 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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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홍명보 감독, 그냥 물러나면 끝인가?라는 생각도 들어"
2026 북중미 월드컵 졸전 이후 사퇴한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29일 CBS 라디오 에서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대해 "가장 좋은 멤버로 가장 안 좋은 월드컵을 치러버렸기 때문에 사퇴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퇴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면 훨씬 더 큰 후폭풍이 있었을 것이라, 홍 감독은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박 위원은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담긴 사과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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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독서문화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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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독서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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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AI문화 확산…사내대회 열고 우수작 실무적용 검토
한화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그램을 발굴에 나섰다.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 직원들도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했다.한화손해보험은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임직원 219명이 참여해 고객 상담, 사고 처리 지원, 투자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AI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이번 대회는 생성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