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낮 시간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반려견의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람에게는 단순한 더위가 반려견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동물병원 응급실에는 열사병으로 내원하는 반려견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보호자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이 한계를 넘어설
    충남 서산시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서산소방서의 운산면 탈출견 포획을 지원한다.  지난 16일 운산면 여미리 일원 반려견 사육장에서 사육견 11마리가 탈출했다.  탈출한 사육견의 품종은 늑대개로, 맹견 의무 등록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16일 탈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서산소방서와 현장에 출동해 1마리를 생포했다.  이어, 사육된 장소로 돌아올 수 있음을 고려해 포획틀 3개를 농가 주변에 설치하고 현장을 순찰했다.  그 결과, 17일 2마리, 19일 4마리, 23일 1마리를 생포했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26년 하계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생 106명을 모집한다.모집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분야별 모집’과 부서 일반 행정업무 추진을 위한 ‘일반 모집’으로 진행된다.‘분야별 모집’ 인원은 ▲SNS 활용 시정 홍보 ▲장애인 병원 동행매니저 ▲찾아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지원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반려견 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 20명이다. ‘일반 모집’ 인원은 86명이다.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거나 본인의 주소가 서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청년들에게 직․간접적인 시정업무 체험과 사회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계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106명을 모집한다.하계 아르바이트는 부서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분야별 모집과 부서 일반 행정업무 추진을 위한 일반 모집으로 구분해 모집한다.분야별로 보면, △SNS 활용 시정 홍보 △장애인 병원 동행매니저 △찾아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지원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반려견 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에 20명을 모집하며, 일반 모집은 8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 강서구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동물등록은 반려견 유실 때 보호자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다. 의무 대상임에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구는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자진 신고 기간은 연 2회 운영되며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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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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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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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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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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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항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완료" 제주도 해명...사실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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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법 개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비용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에너지비용 하도급대금 연동 기업 실무 가이드’를 6월 30일 공동으로 발간한다.연동제 적용범위를 기존 ‘주요 원재료’에서 ‘주요 원재료 및 에너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하도급법 ’26.8.11. 시행 예정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급사업자가 전기료,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이 하도급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스스로 확인하고, 원·수급사업자 약정 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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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병원-인천시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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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병원이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서송병원은 지난 29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인천시 지정 '생명사랑병원'으로 선정돤 서송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존중문화를 병원 전반에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의료진과 의료사회복지사 등 임직원 8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는 한편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