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서산소방서의 운산면 탈출견 포획을 지원한다. 지난 16일 운산면 여미리 일원 반려견 사육장에서 사육견 11마리가 탈출했다. 탈출한 사육견의 품종은 늑대개로, 맹견 의무 등록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16일 탈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서산소방서와 현장에 출동해 1마리를 생포했다. 이어, 사육된 장소로 돌아올 수 있음을 고려해 포획틀 3개를 농가 주변에 설치하고 현장을 순찰했다. 그 결과, 17일 2마리, 19일 4마리, 23일 1마리를 생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