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물복지 인식을 환기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특별한 휴식의 장을 선사한다.이번 행사는 그간 원활한 경마시행을 위해 반려견 입장이 금지 돼 있던 가족공원을 반려견 동반 방문객들에게 최초로 개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진행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반려견 입장은 17일과 24일 이틀만 가능하다.행사기간 중에는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장이 마련되며 동물복지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압양
반려동물의 자진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미신고 반려동물 등에 대한 과태료 없이 등록할 수 있는 자진신고기간이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연 2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된다.자진신고 기간은 △1차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각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이어진다. 1차 단속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동물등록제는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 등록을 의
충북 음성군은 반려견의 건강 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지정 동물병원은 △음성읍 음성동물병원 △금왕읍 현대동물병원 △맹동면 그린벨동물의료센터 △맹동면 모리네동물의료센터(05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함께한 펫보험 콘텐츠를 공개했다.4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질병과 사고, 의료비 부담을 짚으며 사전 대비 필요성을 알아봤다.콘텐츠는 강형욱이 보호자와 반려견의 일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식사와 산책 등 일상적인 돌봄 과정 속에서 보호자가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그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도 함께 보여준다.영상에서는 특히 슬개골 탈구 등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는
청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5월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반려견의 경우 연 1회 예방백신 보강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접종은 사전 신청 없이 일정에 맞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후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
대상펫라이프가 반려견의 두 가지 건강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2in1 영양 보조제를 선보였다. 수의영양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능을 이중 설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는 ‘닥터뉴토 듀얼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초기 출시돼 호응을 얻었던 ‘듀얼샌드’를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이다.제품은 특정 신체 부위의 건강이 다른 기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수의영양학적 연구를 설계에 반영했다. 관절 건강과 체중
  충북 증평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5~6월과 9~10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가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 등록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시술받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등록 이후에도 △등록동물 분실 △소유자와 연락처·주소 등 정보 변경 △등록동물 사망 △분실 동물 회수 △외장형 목걸이 분실·파손에 따른
3주전
인천 계양구가 주최하는 ‘봄 맞이 반려동물 교실’이 오는 5월 10일과 17일 계양구 봉오대로 855 일원 반려견 쉼터에서 열린다.현장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시간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이다.강의는 ▲5월 10일 ‘우리 강아지 20세까지 건강하게’ ▲5월 17일 ‘우리 아이도 산책 왕!’을 주제로 마련됐다.인천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소속 동물병원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40분 강의와 2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구 관계자는 “2019년 5월 인천 최초로 시작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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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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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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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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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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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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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안덕 농어업, 사람·기술·기반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높이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24일 “안덕 농어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력 기반 유지와 생산 기반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어업 구조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안덕 농어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부담, 농산물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등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해녀와 농업 인력 감소는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지역 핵심 산업 기반이 약화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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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부처님 가르침 되새기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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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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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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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서귀포 농민 더는 못 버틴다”…1차 산업 살릴 ‘3대 생존 대책’ 발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일 “서귀포의 1차 산업은 단순한 경제 영역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직결된 생존 기반”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라 법률 개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기후재해와 농지 문제, 제2공항 개발 여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서귀포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한 ‘3대 생존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농민들의 실질적인 생존권 보호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기후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제2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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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마늘 수매 현장 방문…"농가 어려움 해결 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24일 마늘 가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대정지역은 김치 등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남도종 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지역 내 마늘 재배면적만 605㏊에 달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줄고 농가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지난해 벌마늘 현상으로 지역 농가의 60~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