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시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공원 내 노후 산책로 2㎣ 구간을 정비했다.공원 내부 산책로 0.7㎞ 구간은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적용했다. 공원 외부 산책로 1.3㎞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재정비했다.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생활 쓰레기 매립지로 쓰였다. 시는 매립 종료 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10년 1월 시민에게 개방했다.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
신용한 충북지사는 9일 충북도내 집중호우와 관련,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과 현장 통제체계 등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도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상상황과 시군별 피해·통제 현황,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상황, 하천 수위 등을 종합 점검했다.신 지사는 “호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은 징후가 확인되기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2일전
주민들의 산책로로 자리잡은 승기천 둘레길 주변이 최근 갑자기 자라난 생태계 교란종 가시박으로 뒤덮이고 있다. 주변사람들은 작년 보다도 더 심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13일 오후 기자가 걸어본 승기천 산책로가 남동공단 방면 동춘역에서 원인재역에 이르는 수백미터 구간이 가시박을 비롯한 유해 덩굴류의 산책로 주변 숲、나무들을 뒤덮고 있다.덩굴은 주변의 키큰 나무들까지 2~3미터씩 타고 올라가 일부는 나무 기둥을 뒤덮고 있다.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은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 외래종이다。가시박은 덩굴이 나무나 풀을 타고
충북 청주시는 지난 8~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공원·녹지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쳤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일부 공원에서는 토사 유실, 산책로 침하,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피해발생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복구반을 투입해 산책로 정비, 토사 제거, 위험목 제거 등 시설 보수를 신속히 진행했다.작업 과정에서는 안전 펜스와 러버콘을 설치해 시민 접근을 막고 낙하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했다.시는 복구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은 18일 지역 내 상가, 산책로 등을 돌며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세종시 조치원읍과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도도리파크에서 2026 조치원읍 주민총회 및 조치썸머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상호 세종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정연희·윤성규 세종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같은 날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제3기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와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안을 공유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내년도 마을계획사업을 발표했다. 선정된 사업은 △산책로 해충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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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방역 장비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원격모기감시장비, 기피제자동분사기, 비래해충퇴치기 등 방역장비 292대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원격모기감시장비와 비래해충퇴치기 51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기피제자동분사기 6대를 교체했다.신규·교체 설치된 장비들은 등산로와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됐다. 이를 통해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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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흙길 맨발 산책로를 찾다“우리 집 주변에는 맨발 걷기길이 없는데….”무릎이 아프다는 지인에게 맨발 걷기를 권했더니 돌아온 말이다. 미추홀구에 살고 있는데 집 근처에서 찾지 못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마음에 ‘찾아보면 주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분명히 있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찾아 나섰다. 그래서 만난 곳이다. ‘미추홀구 용정근린공원 흙길 맨발 산책로! 지인뿐 아니라 미추홀구에서 맨발 걷기길을 찾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가까이 용현동에 위치한다. 공원 면적으로는 꽤 넓다. 용정근린
충남 예산군은 제방과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국가하천인 무한천과 삽교천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초작업은 무한천과 삽교천 제방 50.3㎞와 친수공간 7만400㎡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시설물과 제방의 점검 여건을 확보하고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하천시설물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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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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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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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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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 정수기 명가 '이름값'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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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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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8만달러 전망 나왔다…6만7000달러대 매물 주목
비트코인이 오는 8월까지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기 전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만1000달러 지지와 6만7000달러대 유동성 구간을 다음 핵심 가격대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의 중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도 지지 구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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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노인복지관, 초복 맞이 ‘행복나눔데이’ 개최
1시간전
전하노인복지관이 초복인 15일 복지관 1층 행복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행복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울산시장에 위치한 신선식품 유통·판매 업체 ‘NEW캐슬장터’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NEW캐슬장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닭 250마리를 선뜻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차현태 전하노인복지관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NEW캐슬장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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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름철 물놀이장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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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 올해 첫 ‘대구가정법원 상담수탁기관’ 지정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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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1호 결재 ‘120민원센터’ 의회협조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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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120울산민원센터’가 오는 12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센터 구축에 필요한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울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의회와의 협치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20울산민원센터 운영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센터 운영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8월 울산시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에 인건비와 시설비, 상담시스템 개선비 등 1억13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