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는 2일 옥천읍 가화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실제 처럼 가정하고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청 도시관리팀과 옥천소방서가 동참하고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등 장비도 동원됐다.  이동기 서장은 "이번 훈련을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3주전
인천시가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현장 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는 9일 게릴라성 폭우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배수구 관리 및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고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 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청학지하차도’ 훈련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신속한 차량 대피와 우회도로 안내에 나서는 등 일련의 초동 조치 과정을 실전과 다름
경상북도는 2026년 6월 1일 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지방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도로관리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충남 예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예산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극한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CPM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극한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주민 고립 및 교통통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112치안종합상황실·지역경찰·경
글로벌 교통 솔루션 및 인프라 테크 기업 에스트래픽이 콜롬비아 메데진시의 ‘메데진시 모빌리티 안정성·이동성 향상 전략 수립 및 한국형 스마트 솔루션 시범구축 사업’을 수주했다.이번 사업은 콜롬비아 제2의 도시인 메데진시와의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한국의 첨단 교통안전 솔루션을 현지에 시범 적용하고, 도시 특성에 맞춘 중장기 교통정책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메데진시는 산악지형과 열대성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터널·지하차도
12시간전
국가철도공단이 호남선 논산역 구내 관촉 건널목 입체화 공사를 마치고 지하차도를 개통했다.오늘 철도공단에 따르면 기존 관촉 건널목은 철도와 도로가 평면으로 교차하는 구조로, 열차 운행 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제한돼 교통 불편이 이어졌으며 건널목 사고 위험과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다.이에 공단은 논산시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7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건널목을 철거하고 연장 170m, 폭 1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협의체를 개최하고, 도로 개통을 위한 사업 준공과 관리권 이관 방안 등을 18일 논의했다.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은 연장 3.34㎞에 본선 교량 4개소, 교차로 4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시설을 넘어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마지막 구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도심 내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외곽순환도로로 분
충북 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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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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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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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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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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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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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의 알고듣는 클래식](62)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협주곡 D단조
북유럽 작곡가들의 곡이 다른 작곡가들과 다른 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뚜렷이 표나게 다른 점을 대라하면 서슴지 않고 ‘겨울냄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눈덮인 자작나무 숲과 북구의 서정이 느껴진다면 어떤 곡들일까 궁금해진다. 때론 냉랭한 한기가 도는 게 사실이지만 반면 신비스럽다. 러시아의 음률과도 다르고, 동유럽이나 서유럽 등 다른 여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인해 하루 종일 음악 속에 파묻히게 된다.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이 그러하고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그러한 곡 중에 하나다.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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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천지동, 런케이션 기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서귀포시 천지동에 배움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 기반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천지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천지동 도시재생사업은 ‘배우고 즐길게 천지다!’라는 비전 아래 서귀포시 천지동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20억5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내·외 대학생과 기업 근로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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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 보고회 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29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5일간의 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확정했다. 재도약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민선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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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낙농·육우농가 살처분 보상 현실화
보상 대상·지급 기준도 대폭 개선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낙농·육우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살처분 보상제도가 현실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낙농·육우 농가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살처분 가축 보상금 지급요령을 개정·시행했다. 이번 개정은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구제역과 럼피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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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 '눈길'
서귀포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우산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귀포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우산을 청사에 비치해 청사 방문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전했다.이번 사업은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 기준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약 17톤이며, 이 가운데 약 60%가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