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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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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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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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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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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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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일대, 12만여㎡ 지구단위계획 16년 만에 전면 재정비
1시간전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기존 낡은 한옥을 고치는 일이 쉬워진다.시는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11일 고시했다.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일대 12만4,068㎡ 규모다. 재정비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이다.지금까지 8개로 세분화 돼 있던 최대 개발 규모를 앞으로 인사동 내부, 완충부, 간선가로변 3개 유형으로 단순화했다.기존에는 별도 심의를 받아야 했던 공동 개발도 최대 개발 규모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가능해진다.한옥을 건축할 경우 최대 개발 규모 범위 안에서 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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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침입해 여교사 물품·의자에 체액·소변 테러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고등학생이 잇따라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물품과 의자에 체액과 소변을 남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2차 범행 이후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16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자신이 겪은 피해 사실을 노조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28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A교사는 지난 4월 28일 한 남성이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실에 무단 침입해 개인 텀블러에 정액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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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6 혁신도시 상상대상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공무원연금공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주체인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역과 이전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시상의 평가기준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성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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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건설현장, 텅 비어가는 강의실을 보며
최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안전성 검토의 기본마저 지키지 못한 채 진행된 공사는 도심 교통망과 열차 운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우리 건설 환경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노출했다.그러나 이 연이은 건설현장의 붕괴 소식이 남긴 가장 치명적인 상흔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마음에 드리운 깊은 트라우마와 불신이다.사고의 여파는 건설 현장을 넘어 대학의 건축·토목공학 강의실까지 흔들고 있다. 현장의 안전 불감증과 부실시공 논란이 거듭되면서 이른바 상위권 대학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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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이슈 알리고, 지역 현안 들어보고...
영주세무서는 6월 15일 관할지역인 영주·예천·봉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을 만나 올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국세청의 핫 이슈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 2.25. “청년창업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다.”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주세무서는 지역민들과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영주세무서 상반기 주요성과와 함께 하반기 국세청에서 역점 추진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