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반드시 투표해서 이재명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말하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정치에 무관심했던 대가로 최악의 저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열린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 자리에서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어젯밤 이재명이 본인의 SNS에 올린 글"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가 투표를 포기하면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 '여러 제형 생산 포기할 수 밖에' 토로 대다수 영세 '대기업·인체만 생존'...단계적 추진·연장 주문도 동약협회, 동약산업 발전 한 방향 '업계 의견 충실 반영 최선' 동물약품 GMP 선진화 과정에서 과감한 정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동물약품 업계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추자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서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추자도’ 프로그램 '전설 속 생이덜 불러내는 보롬 탐험대'를 운영했다. 문화예술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내 부속섬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추자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 재학생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재단은 3년 연속 추자도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어와 연극놀이, 미술교육을 융합한 통합형 예술교육으
전교조 충남지부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조합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성격의 투표 독려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문자에서 전교조 충남지부는 “전교조 창립 37주년”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감 선거를 통해 교실과 학교를 진짜 바꾸어 냅시다”라고 밝힌 뒤, “전교조 심판·청산 운운하며 갈등과 증오를 부추기는 선거 문자를 받으셨을 겁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너도나도 주위 분들과 함께 꼭 투표로 실천합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조합원 교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제주시 도두무지개해안도로와 애월읍 고내리해안도로에서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도선관위 관계자들은 인형탈과 '전국동시지방선거 꼭 투표해요' '살고싶은 우리동네 투표로 만듭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선관위는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위해 선거 전날 제주시오일시장에서 마지막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