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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봉화군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사인 넥스트워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배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우기전 완벽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대구 수성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2025년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재개방다한고 16일 밝혔다.지난해 9월에 착수한 이 사업은 총 15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와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또 공원 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했으며 폐쇄회로TV와 비상벨 설치도 확대해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42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풍수해 안전망 사업 16억 5000만원, 빗물받이 정비사업 25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풍수해 안전망 사업대상지 20곳 중 절반 이상인 13곳을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하는 등 관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위험 요소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도와 시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배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노조 vs 주주'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이다.노조는 역대급 실적에 걸맞는 역대급 성과급을 달라며 일찌감치 파업카드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하루라도 멈추면 노폐물이 된다"는 바이오 업종의 특성도, 자칫 신뢰상실로 글로벌 고객사 이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1분기 실적을 발표한 전날인 22일에도 노조는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24일 전후로 예상되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며 파업 독려에 배수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연안 해양시설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시설은 해역의 안 또는 해역과 육지 사이에 연속 설치·배치하거나 투입되는 시설 및 구조물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선박 건조·수리시설 △관경 600mm 이상 취·배수 시설 △유어 시설 등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신고된 해양시설 49곳으로, 도 직접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단지 기반 조성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귀농귀촌단지 기반 조성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전액 군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가구 이상의 입주예정자를 확보하고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 부지를 100% 확보한 단체다. 입주예정자의 50% 이상이 도시민으로 구성돼야 한다. 지원 항목은 △진입로와 단지 내 도로 포장 △상수도 공급관로 연결과 지하수 개발 △하수관로 연결 △배수·전기·통신 시설 등
충남 천안시는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하여 우기철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
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일 채운면 장화리 일원에서‘논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장화리 마을 주민 65명,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25명, 시 관계자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논도랑 치는 날’은 개인 농경지 주변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정비해 물길을 확보하는 활동이며 큰 배수 시설뿐 아니라 실제 물 흐름을 좌우하는 논도랑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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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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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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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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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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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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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타건감 직접 느낀다... 몬스타기어 부산 본사 전시장서 개최되는 '키덕데이'
커스텀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온라인 구매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타건감과 실물 마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특히, 리뷰만으로 키보드를 구매하기 보다는 직접 사용해봐야 구체적인 타건 특성을 알 수 있는 만큼 실제 타건 후 구매하려는 고객이 많다.커스텀 키보드와 입력 주변기기 몬스타덱으로 알려진 몬타기어 브랜드를 운영 중인 몬스타주식회사는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오프라인 키보드 행사인 '키덕데이'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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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만큼 성장 합니다”
동원팜스가 낙농사료의 명가로 이름으로 올린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낙농사료의 특화된 제품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를 이용하고 있는 농가들의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장의 시작은 건강한 육성우’라는 판단아래 개발한 ‘드림 육성우 프로그램’과 ‘사료효율 개선, 보다 높은 생산성’을 위해 개발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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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나눌 수록 주위가 따뜻해져요”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0일 200만 원 상당의 라면 2천개를 기부하며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장애인 참여형 나눔 행사 ‘제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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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란우산’ 신규 가입 가장 많다
38분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올 1분기 노란우산 신규가입 유치에서 중기중앙회의 15개 지역본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인천지역본부는 작년에도 11,806명 신규가입 유치를 통해서 전국 최상위권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3,319명으로 가장 많은 가입을 유치했다.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작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소상공인 간담회 및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 등이 가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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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청사진 공개… ‘서남권 랜드마크’ 새로운 기준 제시한다
미래 주거 트렌드 이끌 ‘3.05m 천장고’·‘스카이브릿지’ 등 상징성 확보신목동역 직접 연결 ‘초역세권’ 완성… 상업·커뮤니티 유기적 결합은마아파트 ‘2개월 통합심의’ 노하우 장착… 인허가 최단기 달성 ‘정조준’ 희림건축이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의 선두주자이자, 핵심 사업지인 목동1단지는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희림건축은 지난 3년간 단지의 정비계획수립을 지원하며 파악한 주민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