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국제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를 위해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또한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논의됐다.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일도1동 칠성로 상점가에서 제주여행자센터를 개소해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