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빌런 윤서가 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해시의회가 앞으로 10년간 국가 물류 정책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김해시 역할을 명확히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시의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진일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위한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시도지사들이 처음으로 모였으나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만 참석한 반쪽 회의가 됐다.시도지사 연석회의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참석 대상은 경남-부산, 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 등 단체장 8명이었다. 연석회의를 제안한 박
경남도가 추진하는 ‘통합위기관리센터’와 창원소방본부 사이 연계가 미흡해 통합위기관리센터가 반쪽짜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치우 의원은 2일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경남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통합재난관리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해 도내 최대 도시인 창원시와의 실질적인 통합 및 연계 방안이 미흡함을 강하게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치우 의원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47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도내 분산된 재난 상황실을 하나로 묶는 핵심사업임에도 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특별법 제정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국가 재정 책임을 명문화하지 않으면 ‘반쪽 통합’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종덕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은 산업·경제·자치분권 구조를 재편하는 국가 전략 과제”라며 “실질적 권한 이양과 안정적 재정 책임, 독소조항 삭제가 선행되지 않는 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정부가 ‘5극 3특’ 전략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를
더불어민주당이 2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4인 체제 출범을 추진하는 가운데, 방미통위의 첫 안건에 관심이 쏠린다.4일 방미통위와 업계에 따르면 1호 안건을 두고 여러 관측이 나온다.학계는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 규칙 제정을 최우선 안건으로 보고 있다. 학계 관계자는 "방미통위를 7인 합의제로 설계했는데 4인 정부·여당 체제로 가면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면서도 "최민희·김현 의원이 주도한 방송 3법 후속조치가 정치적으로 1호 안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지난해 8월 시행된 방송 3
"한국에서 일어난 입양 사건과 아동 수용 문제는 아동들이 기록에서 지워진 제도적 실패이며 이 사건들이 다른 기구로 흩어져 다뤄진다면 진실 또한 분절될 것입니다. 반쪽 진실로는...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지역 정치권에서는 ‘반쪽 정의’라며 반발했다.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피한 양형 사유에도 동의하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9일 “고령, 범죄전력 없음 등을 이유로 형량을 감경한 판결에 심각한 유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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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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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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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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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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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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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등학교는 펜싱부 1학년 최우현이 ‘2026년 아시아 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펜싱연맹 주최로 지난 20~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여러 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현은 김도하, 남백현, 권원택과 함께 팀을 이뤄 단체전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39대35로 이기고, 8강에 올라 오스트레일리아를 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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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2차 내란 특검에 또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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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2.3 계엄 당시 행적과 관련해 내란특검에 재차 고발됐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고부건 변호사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지사를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2차 내란 특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계엄 당시 행안부의 지시에 따라 제주도 청사를 폐쇄하고 해당 지시를 산하 기관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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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WBC대표팀 타격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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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6으로 대승했다.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다.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한다.이날 대표팀은 안현민과 김도영의 홈런을 포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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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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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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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의 울산 전란사(19)]가짜 왜구, 가왜(假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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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